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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관점이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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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몰표는 어떤한 상황이 닥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남몰표는 지역이기주의와 공포감에서 비롯된 거죠.
지역의 이익이 국가 전체의 이익보다 앞서는 이기주의(이건 모든 지역에 다 있다고 봅니다. 다만 영남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공포감입니다.
영남이 해온 역사가 있으니 지역패권을 잃으면 불이익을 당한다는 공포감.
해온만큼 당할지 모른다는 공포.
이기주의와 공포가 영남 몰표를 절대로 깰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지역몰표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일반인보다 정치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아닌말로 지역화합을 위해서 김대중만큼 노력한 영남정치인 있나요?
호남 몰표에 대해서 말하기전에, 영남 몰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누리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먼저입니다.
2013.01.12 23:20:42
영남도 몰표했으니 호남의 몰표가 정당하다.
이런 류의 주장은 좀 아닌듯 합니다.
전 차라리 영남이 몰표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호남의 몰표가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이런 류의 토론보다는 좀더 진일보한 문제, 즉 호남의 몰표가 선거전략상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에 대해서 논객님들의 의견을 보고싶습니다.
2013.01.13 00:06:29
한국은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나라고 중앙의 권력을 장악하면.
모든 자원 배분권을 장악하는데.
영남의 결집은 중앙권력 장악해서 영남권이 대놓고 퍼가려고 뭉치는거죠.
영남권이 쿠테타하고 뭐하고 그러면서 뭉쳐서 대놓고 영남지역으로 국가자원 퍼가고 그걸로 경제 발전하고.
호남권은 호남몫도 영남권에 빨리고 시간이 갈수록 피페화 하니까. 호남권은 살기 위해서 뭉치는 것이구요.
호남권이 뭉치니까.
영남권은 헤게모니를 빼앗길까봐서 또 뭉치고.
결국 영남권은 국가자원 대놓고 퍼기기 위해서 탐욕때문에 뭉치는거죠.
호남권은 호남몫이라도 찾아먹자고 뭉치고.
호남이 똘똘 뭉쳐서 2번 권력 잡았지만 챙겨먹은것도 없이 욕만먹고 낙후와 피폐는 더 가속화.
오늘날 호남의 입장은 누구를 지지하던 별 상관없다.
어떤 깃발들었던 호남 지역 발전위해서 뛸만한 인물이면 표주기 운동해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모든 자원 배분권을 장악하는데.
영남의 결집은 중앙권력 장악해서 영남권이 대놓고 퍼가려고 뭉치는거죠.
영남권이 쿠테타하고 뭐하고 그러면서 뭉쳐서 대놓고 영남지역으로 국가자원 퍼가고 그걸로 경제 발전하고.
호남권은 호남몫도 영남권에 빨리고 시간이 갈수록 피페화 하니까. 호남권은 살기 위해서 뭉치는 것이구요.
호남권이 뭉치니까.
영남권은 헤게모니를 빼앗길까봐서 또 뭉치고.
결국 영남권은 국가자원 대놓고 퍼기기 위해서 탐욕때문에 뭉치는거죠.
호남권은 호남몫이라도 찾아먹자고 뭉치고.
호남이 똘똘 뭉쳐서 2번 권력 잡았지만 챙겨먹은것도 없이 욕만먹고 낙후와 피폐는 더 가속화.
오늘날 호남의 입장은 누구를 지지하던 별 상관없다.
어떤 깃발들었던 호남 지역 발전위해서 뛸만한 인물이면 표주기 운동해야 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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