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글로 여기저기 줄타면서 단편적인 생각을 내비치면서 '나, 고수야!'라고 하지 말고 논쟁 한번 해봅시다.


순환사관.....................? 님이 주장하시는 순환사관 그거 토인비즘(아, 토인비즘은 내가 존경하는 석학 아놀드 토인비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가 만들어낸 용어입니다)에 의거한 것이요? 아니면 오행설에 의한 순환사관이예요?


뭐, 순환사관의 유래야 로마 시대의 아우.... 뭐더라? 하여간 그 사람이 시초이고 토인비야 '역사는 Challenge와 Response로 되어 있다'는 문화사관이 주사관이지만 살짝 순환사관 성격을 띠기도 했죠.


한자에 박식하신걸 보니 아마도 오행설에 입각한 순환사관론자라는 판단이 드는데 한 수 갈쳐주쇼. 내 기꺼이 배우리다.


거, 맨날 쪽글 줄타기하면서 타잔처럼 '아아아아아아~~~~'하면서 타잔놀이 하는거 보다야 후학 한 수 갈쳐주는게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거' 아니겠수?


님이 주장하는 '나는 순환사관론자'이다............................에 대하여 한 수 배우고 싶은데 자, 질문님 타잔놀이 그만 하고 원터치 한번 해봅시다. 나도 맷집은 꽤 센 편인데 님의 맷집 한번 보고 싶군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