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의 친구인 문재인은 티비토론등에서 틈만나면 수없이 참여정부를 거론하고
노무현을 상징하는 노란색옷을 입고 노무현의 지지자들에게 둘려싸여 선거를 치렀습니다.
또한 미리 총선에선 기존의 김대중계열뿐만 아니라 평민당출신이어도 낙천을 시키고
반대로 백수생활을 하던 친노듣보잡들은 대거 배지를 달았습니다.
이정도면 봉하피라미드 큰 돌에 눌려서 갇혀있는 노무현에게는 더없는 대접이 되었을 겁니다.

노빠들이 본다면야 민통당에서 친노는 8명밖에 없겠지만 팩트에 근거해서 상식적으로 계산하면 범친노와 씹민사회까지 합치면
80석이 넘습니다.
다빼고 원내에서 친노직계만 30명정도가 되는데 밀약을 한다해도 깨져도 할말없는것이니 그냥 넘기기가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박원순이 밑에도 지금 자기사람들은 거의 꽉 찼고 기차로 치면 예약석은 이미 다 찼고 자유석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이사람들 챙기는건 둘째치고 박원순이 자기 대권후를 생각하면 자신한테 독이될지도 모르는 30명이라는 단일최대계파를 
살려둘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한가지 훈수를 두자면 노빠들은 이미 죽어서 미라로 만들기위해 보존액을 주입한 문재인을 빨지말고 좀 주제파악을 하고
그냥 박원순이나 밀었으면 합니다.
그분들도 노빠생활이 몇년인데 가오떨어지게 비영남인 안희정이를 밀순 없지않겠습니까?
물론 저는 박원순에게 친노만큼의 반감은 없으나 그래도 출마한다면 조용히 새누리당에 투표할 생각입니다.
혹시나 노빠들이 다시 발정이 나서 문재인을 모바일질로 대권후보로 만들면서 박원순을 매조지한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죽은 문재인이 또 죽고 박원순까지 대선주자로서 사망일터이니 일석이조입니다.
profile

난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