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방송사가 연예인의 정치색을 이유로 삼아 출연을 제한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기형 경희대 교수(언론정보학)는 “연기자들도 자신들의 정치적 소신을 밝힐 수 있다.
단순히 야권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연기자에게 재갈을 물리려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김여진 “문재인 캠프와 관련있다고 ‘출연금지’”
http://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68425.html

이기형씨 等身.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니까 당연히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물지도 않게.
진보세력이 집권했을 때도 저런 일은 적잖이 있었다. 
정도나 빈도는 좀 낮았다고 보고<- 이건 내 인상비평이라 그쪽에 있던 사람들이 제대로 알 것.
그냥 뭐 보복할 건 보복해야 하는 것. 핏줄, 학연, 지연은 말하자면 암시장. 암시장을 잘 활용해야 출세허고 병 안 생기는 법.
그래도 내 보기에 육즙이 철철 흐르는 놈씨/년씨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자기 힘으로 일군 년놈들.

음. 미국이나 영국은 민주주의 사회? 우리나라랑 크게 다른가?
전혀 아니올시다 :)

저런 글 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사실 '"보통 사람에게 민주주의 사회가 대체 뭐냐?"는 것.
이 명제를 평범한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밤 늦게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동선을 따라 평범한 말로 설명해낼 사람이 있다면
내가 九拜之禮를 올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