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jwon0126님의 지적이 있어 제목을 좀 섹쉬하게 바꾸었습니다.)


ㅋㅋㅋ 질문님이 아래 엠바웃님이 작성하신 글에 상공회의소에서 낸 'GDP 대비 세목별 세수입 국제 비교표'를 올리시면서 MB정권을 옹호하시는데요.... 그러니 제가 질문님에게 자꾸 '사물의 한편만 보지 마시라', '지식은 많은데 인식은 후줄근하다'라고 비웃는겁니다.


아니, 조선일보에서조차 일본 샤프의 법인세는 23%인데 삼성은 10% 웃도는 정도라고 비판하는게 현실인데 상공회의소 자료....? 제가 다른 자료를 '설명없이' 올립니다. 설명 안드려도 통계수치가 양극화 현상이 다른나라보다 심하다는 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비교해 보세요. 잘 모르겠으면 맨 마지막에 GDP 대비 기업들의 직접세 부담액 비율을 보세요.


이 통계는 2007년도 자료니까 엠바웃님 주장대로 'MB가 부자감세 정권 비판은 잘못된 것'에 대한 옳고/그름이 아니라 이미 노무현 정권 때 '부자감세정책은 사실상 실행되어 있었다....라는 증명입니다.

단, 노무현 정권 때 법인세 인하 2%, 이명박 정권 때 법인세 인하 3%였으므로 더 심화되었고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말하기를(제가 아직 구체적 자료는 찾지 않았습니다) 30대 재벌의 경제력 집중도가 MB정권 초반에 비해 종반에 GDP대비 10% 정도 더 집중되었다...라는 것에서 MB정권은 부자감세 정권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엠바웃님의 결론과 이 자료를 합치면......


"노무현 정권과 이명박 정권 공히 부자감세 정권이었다. 그러니 노명박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가 진실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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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님이 올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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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자료들이 포함된 연구보고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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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www.piess.or.kr/bbs/zboard.php?id=report&no=132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