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복기를 하고자 함은 아니나

전 정말 손학규가 멍청하다고봅니다

411총선전에 민주당이 소통합 중통합을 하면서 손학규가 젤 먼저 손내민 곳은 유시민의 국참+문재인이해찬의 혁통이죠

둘다 노빠들의 지지행렬이 이어지고있었죠 (유빠니 하는 애들도 노빠라고 봅니다 전)

학규는 당시 민주당의 가장 대주주였습니다

호남의 비토도 별로없었죠

그런데 학규가 멍청한건 노빠들의 여론몰이를 너무 의식한겁니다

노빠들은 민주당이란 간판으로의 노빠세력 진출을 원했고

유시민의 국참과 결별후부터 조작질이 시작되었죠

학규는 새누리에서 물건너 온 꼴통이다 ㅋㅋㅋ 나꼼수를 기반으로한 미권스는 이런 여론을 엄청 흘려댔습니다

한겨레 김어준이도 방송하면서 학규까대기 장난 아니었죠

학규는 이런 소문이 나도는걸 마치 여권 출신으로서 야권지지자를 달래지못한 자신의 원죄라고 생각했나봅니다ㅋㅋ

사실 말이안되는게 문재인이는 윤여준 5공인사까지 끌어들였던거 생각하면 웃기는 일이지요 

이는 분명히 야권지지자의 목소리가 아니라 노빠들의 간교한 계략이었다고봅니다

그러고는 노빠들과 지분을 나누고 소통합을하고 나중엔 이정희까지 끼워 중통합을 했죠 ㅋㅋㅋ

할거면 진보신당까지 대통합을 하든지

학규는 정책아젠다는 괜찮지만 정치적 위기관리 능력이 현격히 떨어졌습니다

결국 411공천때 노빠들로 이루어진 공심위로 온통 당이 노빠 도배화되서 결국 경선가서도 노바일로 나가 떨어진거죠

야권의 대안으로 손학규를 지칭하시는 분들이있는데

손학규는 이렇게 정치적 위기의식을 감지못한다는 멍청함때문에 힘들다고봅니다


두번째로 안철수

전 안철수를 중도통합 3세력의 동력으로 말을 많이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지세가 분명이 있죠

대선후 신년맞이 여론조사시에도 그의 지지세는 여론에서 확인되죠 청치참여 찬성이 50%나 나오니깐요

호남의 기대역시 분명하죠  전북일보 여론조사 보면 아직도 철수에대한 기대는 6-70%에 달합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안철수를 그렇기 미워하지않겠지만

새누리지지자 특히 tk박빠들은 안철수를 그냥 박그네를 뒤집을수있는 사람이었다는 이유로 무조건 인간적으로 정말 싫어하니 

향후 선거시에 정치적 대립구도와 이득의 측면에서도 안철수는 이점이 많다고봅니다

어찌됐던 문재인이는 주제에 맞지않게 욕심쳐부리다 나가떨어진 장본인이고

안철수는 자기가관둠으로써 파행을 막고 겉보기엔 단일후보를 도출한 사람입니다 (실제는 파행적 이었지만요)

정치의 디테일까지 신경쓰지않는사람은 안철수 욕그렇게 하지않죠 대신 결단력이 없다 이런 비판은 많지만

그러니 이제는 실체를 보여줘야하지요

대선땐 사실 준비가 전혀 안된 사람으로 비춰진게 사실입니다

단 제가 학규보다 철수를 좀더 높게 평가하는것은 그나마 친노의 실체를 애초부터 간파하고 위기의식을 가졌단 겁니다

노빠들에 대한 위기의식이 존재했단것 만으로 멍청함에선 벗어난거죠

다만 첨부터 이명박 정권에 반대한다는 등 필요없는 수사를 남발해 야권프레임이라는 걸 스스로 자초한 미숙함 때문에 낙마한 것이라고보고

단일화약속 때문에 계속 친노들에게 이끌려 유세장 간것은 욕먹을 일이지만

멍청한 애보다야 미숙한게 차라리 성장가능하므로 더현실적 대안으로 보는 것이죠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뺀다에 당한 정치인은 정치에서 생존하기 힘들지만  권토중래는 내일을 기약가능하기에 써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