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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쌍팔년도에 유행했던 '전두환 시리즈'에 나오던 유머인데 한국 번역계.... 피휴~! 말을 말자. 그래서 나는 국내인의 저서가 아닌 번역한 것은 일단 번역가, 그리고 감수자 또 출판사 전부 본 다음 하나라도 마음에 안들면 책을 안읽었으면 안읽었지 원서를 읽음.



경험학상, 뭐 일본어와 독일어가 가능하지만 독일어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게을리해서 그래도 기술관련 서적은 나름 무난하지만 전공과 관련없는 책을 읽는데는 책을 읽는 시간보다 사전 뒤지는 시간이 더 걸려서 꼭 읽어야 하는 경우에는 영어로 번역된 책을 구해 읽음.




말 나온 김에 유머 '전두환 시리즈' 유머 한자락 추가.




전두환과 노태우가 육사생도였을 때다. 시험을 보는데 문제가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사람 이름은?'이다.



생각이 날듯말듯..... 전두환은 생각하다하다 옆 학우의 답을 컨닝했다. 답은 '로뎅'.



그런데 전두환은 잘못 읽어서 답안지에 '오뎅'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그 옆에서 시험보던 노태우가 이내 전두횐의 시험지를 컨닝하고는 답을 이렇게 적었다.



"뎀뿌라"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