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문재인 지원유세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서지만 않았더라도
안철수 책임론은 어느정도 조용해지겠지만...
선거막판 가장 중요할때 안철수는 문재인에 납작 엎드려 친노완장을 얻어왔기에 그역시 책임론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안철수는 기회를 모조리 놓쳤습니다. 더이상의 기회는 없습니다

첫째는 총선에 새누리, 민+통 두당연대에 맞서 독자세력을 구축할 기회
둘째는 출마선언 당시 단일화 없이 끝까지 대선완주하겠다고 선언할 기회
셋째는 후보사퇴이후 문재인을 절대 돕지 않겠다, 안철수식 정치 계속 하겠다고 주장할 기회

친노의 협박이라구요? 협박에 그렇게 굴욕적으로 굴복하는 사람이 정치인입니까?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겁니다. 친노와 께시의 열광적인 지지 업어보고 싶다고

하긴 패장인 문재인도 책임은 커녕 외려 떵떵거리며 큰소리치는데
거기에 충성서약을 한 안철수따위가 책임의식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을리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