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3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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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올린 광주공약추진위 관련 글에 몇몇분께서 반론을 하셨더군요...

저는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게 소위 젊은 애들이 말하는 "쉴드" 칠만한 이유가 절대 없음에도 

그런 반론을 펼치신다는 사실이...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위 기사에서 지적하는 바, 호남을 제외한 타지역 사람들이 광주를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7% 남짓 표를 줘놓고 가장 앞장서서 반대진영에 있던 당선자에게 공약실천하나 안하나 지켜보겠다식의

윽박지르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건 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절대 동의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동안 호남이 소외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김대중, 노무현 때도 마치 죄인인양 못한 것을 겨우 7%줘놓고 왜 지금와서 당당하게 따지는 겁니까?

경상도는 차치하고서라도 강원도나 충청도 분들이 뭐라고 생각할까요?

이건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나 다를바 없습니다. 

잘못 된 건 잘못되었다고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