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그네가 재창당으로 새누리로 탈바꿈 한후 대선에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총선이 눈앞에 있어서 인적쇄신과 더불어 당명이 바뀌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새로이 거듭난 당으로 판단한거라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은 미니총선 지방선거등을앞에 두고잇지만 지방선거는 1년반이나 남았고 미니총선인 보선해봤자


인적쇄신을 할만큼의 규모가 아닌데다 총선이나 대선은 한참 멀었습니다


그러니 박그네식으로 당명 바꾸고 비대위원 들여오고(오려는 사람도 별로 없다하더이다)그래봤자


어차피 원내 뱃지들이 교체되지않습니다


그러니 3년뒤에 총선까지 가서야 물갈이도 가능할 것이고 그 힘으로 당의노선이나 정강정책이 수정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마당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민주당은 그 3년동안 계파쌈만하고 욕만 쳐드시다가 끝나겠죠


그렇게 새로운 추동력의 인물들로 인적쇄신이 없는 상태에서 당개혁은 하나마나 똑같습니다


즉 사람이 바뀌고 그사람에따라 당의 이념과 정책노선이 바뀌어야 새로운 당인 되는 거죠


따라서


저는 안철수귀국 시점에 맞추어 분당밖엔 없다고 봅니다


일단 미니총선인 5월 보선에서 아마 새누리에게 완벽하게 박살이 난 담에 분당을 해서


일부 범친노계중에 중도파 그리고 비친노계 합쳐 당을 따로 차리던지 아니면 노빠들을 쫓아내든지 해야겟죠


저는 어차피 친노애들은 민주당 정총성 운운하며 나가지 않을 생각이 뻔하니


당을 따로 차려 나가는 게 옳다고 보고 이제 민주당이 DJ당이니 하는 생각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이미 지금의 민주당은 열린노빠당 2기나 다름없답니다


그래놓고 야권은 여러 트랙으로가서 3년뒤 총선에 임하고


제생각엔 지금이야 비노들과 같이 거대정당에 있으니 명맥이 존속하는거지


분당이 되어 친노만 남게된다면 친노당은 총선에서 망할 가능성이 100%입니다


아마 남은 호남인맥 박지원까지도 이미 친노에게서 돌아섰고 안철수 찾는 모양새라 호남도 더 이상 친노를 응원할 이유가 없죠


즉 분당을하면 누가당을따로 나가 차리든 이미 총선 대선의 패배책임이 있는 친노세력당이 불리하죠


그런식으로 해서라도 지금의 민주당의 계파와 이념과 정책 노선을 정리하지못한다면


야권은 3년뒤 총선 5년뒤 대선에서 아무 것도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