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게시판, 개인적으로는 좀 아니지 싶습니다. 없앴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판단 기술은 생략하고 아크로 조회수 추이를 분석해 보신 분들 있는지 모르겠는데 추천게시판이 아크로 흥행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겁니다. 그 것은 추천 게시판에 가기 전의 글 조회수와 추천게시판에 간 글 조회수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운영진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하여 추적, 분석하여 좀더 좋은 개선안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 있네요.


각설하고,


최근에 논란이 된 추천게시판 관련 글, 운영진 문제없고 해당 논란글 역시 문제없습니다. 관련 글 게시자는 글 속에 자신이 인용게시한 동영상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님을 명시했으니까 말입니다.

저 말이 설마 사실일까 싶을 정도로 놀랍군요. 정말 사실이라면 문재인의 이중성이 심각하다고 보입니다. 안철수가 그럼에도 지원유세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있고요.

출처(ref.) : The Acro - 추천게시판 - 안철수 문재인 담판의 뒷이야기. avi - http://theacro.com/zbxe/refer/708670
by 어흥맛있어




상기 게시글의 본문은 마치, 조선일보가 외부필진의 글을 보도할 때 글 말미에 '상기 외부 필진의 기고는 당사의 편집기준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게시자는 '사실이라고 판단할 근거는 없지만 그 내용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알리고 싶었던 것이라는 최선의 선의로 해석(the principle of utmost good faith)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의 이런 표현은 조선일보의 알리바이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 있는 현실에서 해당글 게시자가 안철수 지지자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본문은 문재인을 비난을 알리바이용으로 쓴 것이라는 해석이 가능합니다만 조선일보의 알리바이용은 증명된 팩트이고 해당논란글 게시자에 대한 판단은 '관심법'이니 증명을 할 수 없는 현실에서 최선의 선의(the principle of utmost good faith)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피해자 중심주의의 해석'과 마찬가지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원칙입니다.




운영진의 관련글을 추천게시판으로 이동한 행위는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이 부분 역시 최선의 선의(the principle of utmost good faith)로 해석한 것이지만 '해석의 맥락'이 다릅니다.




제가 운영게시판에서 '운영진의 판단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승복한다'라고 설명한 것이고 예전에 흐강님이 제가 '민주주의의 원칙'에 대하여 기술한 것에 대한 질문에 대한 일부 답변입니다.




전임 운영진을 제가 신뢰하는 이유는 이미 운영회의 게시판에 기술하였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현 운영진은 최소한 (자존심만으로도) 아크로의 전통인 '다양한 혈통 종족의 상존'의 유지 및 흥행에서 소학할 수 없다는 판단은 가지고 있을겁니다. 따라서, 관련 글에 대하여 게시자의 '의도'에 대하여 동일한 맥락의 최선의 선의가 아닌, 흥행을 위하여 추천게시판으로 옮긴 판단은 최선의 선의로 해석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준만이 김동민이 SBS 사외 이사로 갈 때 언급한 최선의 선의..... The principle of utmost good faith....에 의하여 추천게시판 논란에서 운영진과 게시자 양쪽 다 문제없습니다.




바로 사회적 약자의 행동을 '피해자 중심주의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한 것'처럼 말할 자유를 보장하기 위하여 발언을 최선의 선의(the principle of utmost good faith)로 해석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뭐, 이렇게 주장하는 저조차도 최선의 선의 원칙을 자주 망각하지만 말입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