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 우익들을 보면,친노라도 지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친노라는 정치세력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박근혜를 이번 대선에서 지지하면서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가 이거 였습니다.
이러다가 닝구가 새누리 지지자가 될지도 모른다.

오늘 뉴스기사중 하나입니다.

김경재 “해수부 호남에 유치” 파장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227221904464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박근혜의 서진정책이 생색내기용이 아닌 진심이라면?
이념적 통합은 없어도,경제적 사회문화적 정부인사적 통합을 이룬다면?

아마도 호남은 흔들릴 겁니다.
특히 전북의 민심이 많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가족중에 한 분이 민주당 인사인데,민주당 전북도당이 흔들린다고 합니다.
정동영이 민주당에서 문재인 선거운동을 제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어서라도 하더군요.

그래도 전북에서 정동영이 먹어주는 데,장기적으로보면 새누리의 서진정책이 정동영에게 가장 타격이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민주당 지역기반이 흔들리고 이탈하면.
야권이 정권을 잡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합니다.

닝구가 친노가 싫어서,호남이 충청도화 해야한다.혹은 경제적 낙후성, 혹은 다른 이유에서 이런 주장을 하지만.
이게 야권의 뿌리를 송두리채 뽑아 버릴 수 있는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친노가 패권을 차지하는 한,친노가 공평한 경쟁을 하지않는 한.
닝구는 친노를 비토 할 것이고.
이게 쌓이고 쌓이면 야권은 괘멸할 걸로 봅니다.

해결책은,
무능한 친노가 욕심을 버리고 물러나야 합니다.
실력을 키우고, 공평한 방법으로 도전하는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잘못하면.
노무현이 역사의 죄인으로, 한국판 자민당의 탄생의 싹을 뿌린 인물로 미래에 평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박근혜라는 인물이 대단한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