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님 제가 님보고 친노성향이라고 비판한적이 많았습니다


 

물론 님은 부인하시고 지금도 아니라고 하시지만 전 그렇게 느꼈기에 그렇게 비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닝구파입니다 그래서 노빠와 친노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노무현에대해서 많은 걸 인정합니다 민주정통성도 인정합니다 다만 과거 민주세력과 야권을 분열시킨걸 증오한답니다


 

노무현은 절대 그렇게 해선 안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당을 깨고나가 성공한사람은 김영삼 김대중 둘 밖에 없습니다


 

노무현은 그들에게 비견할 만한 기반이 있었던 사람도 아닐뿐더러


 

인간적으로도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세력에게 절대 배반을 해선 안되었다고 봅니다


 

그런 주군을 닮아서인지 인터넷 노빠들은 온갖 분열적 선동 책동을 지금까지 해대고 있죠 같은편한테도 그렇게합니다  그렇지않나요?


 

그리고 저는 이번에도 여전히 정권교체를 지지했구요 노빠가 너무나 싫었지만 그러나 박그네만큼은 도저히 찍을수없어


 

막판에  문제인이 싫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지지했었습니다


 

정말 문제인 지지는 내키지않았지만 박그네가 상징하는 그 모든것이 제가 도저히 지지할수없는 총체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부분은 황우님도 저와 같은 견해셨을겁니다


 

황우님 지금의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저처럼 표를 결국 줬던 사람도있지만


 

sinner님이나 나브라, 인구 님처럼 도저히 지금의 민주당은 지지를 못했던 분들도 계시는 것이겠죠


 

그게 왜 쓰레기 취급을 받아야될 일이며  또한 한화갑 김경재등이 자신의 소신에따라 친노노빠 그리고 노무현를 비판하고


 

박그네지지로 돌아선게 왜 거지취급을 받야될 역적짓인지는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저같이 그래도 독재와 약간이라도 얽혀있던 세력에겐 표를 도저히 줄수없는 사람도있지만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이미 절차적 민주화가 시작된지 25년이 지나 사반세기가 됬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생각이 이제 갈라질수도 있는것이죠 그게 왜 한쪽의면 만을 들어 역적취급을 받아야되는지요?


 

저는 박그네를 도저히 지지할수없었지만


 

이제 다른 가치(그것이 감정적 이기심이든, 역사적 판단이든, 경제적 관점이든)를 가지고 다르게 보는 사람도 있을 수있는거죠


 

남의 생각과 주장에 불만이 있으면 본인의 생각과 주장을 토대로 논쟁을 하세요


 

"나는 이렇기때문에 당신생각은 아니라고본다" 이렇게요


 

그렇지않고 나랑 뜻이 다르다고 막말적 비난을 하는건 님 주장에 대한 설득력 부여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