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뉴스에 올라온 미디어 비평입니다.  http://slownews.kr/5917

한겨례 신문에서 "팩트 체크"라는 이름으로 박근혜 공약을 체크한 기사가 있었는데, 제목만 팩트 체크였을뿐 실제로 팩트를 체크하려고 한 흔적 보다는 비아냥만 가득했다는 내용입니다. 

한겨례, 경향 신문이 (오마이는 공식 언론이라 불러주기 미안하니까) 제대로된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그런 지적을 이겨내려면 스스로 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좋겠습니다. 자기들 지지하는 정파적 입장만 대변하면, 조중동의 가난한 버전 밖에 안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