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따위는 대충 쓰고 버리는 거야

http://hook.hani.co.kr/archives/45581

혹 관심 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글이 꽤 기네요.
사실 특별한 것은 없죠. 사십 대 정도면 저런 생각합니다. 어쩌면 자식이나 후배들에게도 해주고픈 이야기.
그런데 막상 현실에선 잘 못하죠. 낯선 타인들과는 할 수 있지만.

댁들이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댁들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댁들의 작은 결핍이 그들을 큰 사람으로 보게 만들었을 뿐.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자신이 누군가를 크게 보고 아낀다면 자기 공간 안에서 그것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남에게 강요할 일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누군가가 누군가를 크게 보는 모습을 접할라치면 뜨거운 것에 손을 덴 것처럼
후다닥 물러납니다.
왜나면
서툴렀던 자기 모습이 보여서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