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 나는데로 적어보죠...

손학규 (경기)
정동영 (호남)
이종걸 (서울)
추미애 (영남)
황주홍 (호남)
전병헌 (호서)
신경민 (호남)
김영환 (호서)
최재성 (경기)
문희상 (경기)
최재천 (호남)
박영선 (영남)
이용섭 (호남)
김한길 (서울)
박지원 (호남)
조경태 (영남)
원혜영 (경기)
정세균 (호남)
정봉주 (서울)
정청래 (호서)
안민석 (경기)
박원순 (영남)
박주선 (호남)
김부겸 (영남)
최문순 (강원)
강기정 (호남)
김정길 (영남)
천정배 (호남)

그외엔 잘생각 안나네요







profile

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