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수말씀을 하셨는데


 

한국 보수의 출발은 박정희나 이승만은 아니죠


 

보수파의 출발은 3당합당으로 절반의 민주화세력과 소위 군발이 산업화?세력과 이승만을 인정하는 세력이 모여 만들어져 시작한걸로 보는 게 옳다고 봐요


 

즉 이승만 긍정 내지 인정파+박정희+YS의 모델이 한국보수의 출발이고 그 출발은 YS의 신한국당이니깐


 

노태우같은 따위랑은 비교하는거 자체가 힘들거 같구요


 

박그네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건 호남에대한 고려 이런거랑 관계없다고 봅니다 아마 박그네는 호남에겐 최대한 잘해 줄겁니다


 

그러나 그게 박그네정부의 성공 비성공을 가늠하지는않는 다는것이죠


 

제말은 지역통합으로 정권의성공?이냐 비성공이냐 이제 그런시대는 지났습니다


 

DJ노무현시절에 일부 PKU지지세확장은 가져왔지만그것도 30-40%가 최대치고 이미 못했기 때문에 이미 그런 지역화합으로 성공한 대통령 프레임자체가 사라졌다고보고


 

전북과 PKU부울경의 일부가 바뀌더라도 TK와 호남중에 광주전남의 갈등은 여전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지속될 겁니다


 

이미 프레임이 경제적 헤게모니를 잡기위한 이념지형기반을 만들기위한 전쟁으로 넘어왔고

(무슨말이냐면 그이념이 전통적 좌우이념이나 유럽식 보수진보가 아님에도 정치인들이나 일반사람들은 그런 이념의 틀로 지형을 간단히 선택하고 그위에 지역적 사회적 경제이익을 취하려한다는의미입니다)


 

그이념 지형에 걸쳐서 내놓은 각자의 민생공약으로 선거때마다 한번은 좌로치우치거나 한번은 우로치우치거나 편향은 있겠지만


 

결국 정치인들이 선점한 이념지형에 기반한 경제적 이권으로 세력대결화 된것이라고봅니다



지금 한국의 보수파는 이념적으로 우파이고 정치지역적으로는 사실 pk tk가 번갈아 집권하는 형국입니다


 

YS(PKU 민주계 대통령)->이회창(고향은 충청이지만사실상 민정계 tk후보였으나 실패)-이명박(경북 포항 출신이지만 사실 민주계 PKU세력과 수도권이 tk 친박을 무너뜨리고 만든 사실상의 PKU 대통령)->박그네(tk 친박 공화계 당선자)


 

이렇습니다 즉 보수파의 대선 후보가 pk->tk->pk->tk 거의 이따위 수준이죠


 

이들은 다음 대통령후보를 안철수에 대항하기위해 반드시 PKU출신 후보를 낼겁니다

(전 사실 울산에 기반한 정몽준도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후보죠)


 

지금 PKU는 tk보다 사회경제적으로 훨씬 막강해졌습니다 6대 금융지주회사의 권력은 모두 PKU즉 부울경이 쥐고흔들고있고


 

사회경제적  인구적 규모는 PKU가 tk를 거의 2배가까이 앞도하는 상태죠 이 상태에서 박그네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을지라도 새누리당의 여권핵심은 호남에 일정부분은 투자하겠지만 PKU와 수도권에 올인할 겁니다


 

그러면 과연 지금의 야권이 친노가 몰락하든 하지않든 호남을 기반으로한 이상 가만 보고있을까요?


 

결국 경제적 헤게모니를 마치 이념적 아젠다로 치환해서 대여 전면 투쟁으로 갈가능성이높고


 

이는 모두 새누리의 pk->tk 영남 교대집권의 경제적 이익에 맞춘 권력투쟁으로 이를 벗어나기에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본래 권위주의 시절이아니면 정권을 잡은 여당은 야권의 협조를 잘 받아야 성공하는 겁니다 


 

그런데 애초 그런지형 자체가 아니란거죠 아마 전 박그네 반대진영의 극한 시위 투쟁이 과거 이명박 정권때 광우병 광화문 집회보다 더 극심하고 더 자주일어날걸로 봅니다


 

집권 말로 갈수록 더심해질걸로 보구요


 

박그네는 집권함과 동시에 이미 그 태생적 한계가 보수후보 중에서도 민주성이 철저히 배제된 tk쪽 군부후예라는 멍에를 가진사람이기 때문에


 

애초 망한거에요


 

그냥 YS이후 줄곧 부울경에 치여왔던 대구를 위로하기 위한 대통령 한번 해먹었다 딱 그 수준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