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ntcalm.egloos.com/

그냥 참고해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이 나이 많은 사람은 아닐 겁니다.

한 20-30개 정도 선거 관련 글 있습니다.

방향은 진보 계열이지만 비슷한 시각을 보이는 다른 블로그도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일베충(?) 사이트 같은 무대포가 아니고 눈여겨볼 구석이 많습니다.

상대 패턴을 이해하려 애쓰면서 적어도 앞에서는 형식적으로 굽히는 모습을 보여 실리를 챙기는 계층들이 있습니다.

뒤로야 뭐 ... ... .

새누리당 편에 선 단체나 친위부대 사이트들보다는 저런 성격의 블로그들을 자주 들여다보는 게 실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 블로그 쥔장을 저렇게 단순하게 몇 자로 묘사해버릴 수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지만.

새누리당 사람들과 비슷하긴 한데 저 계층들도 새누리당이 도움 되지 않겠다 싶으면 ... ... .

쉽게 말해서 선거는 여자 꼬시기입니다.

특히나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심리는 선거판에서 보자면 말 그대로 선 보는 자리에 나온 흔들리는 여심입니다.

그들의 언어를 이해해 익숙해진 후에 자신의 주장을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여성 특유의 속물 근성과 허영심을 :) 잘 이해한다는 뉘앙스를 띤 멘트를 던져서 옵빠하고 손을 잡게 해야 이깁니다.

속물 근성이나 허영심이 사실에 가깝다 해도 절대 정동영씨처럼 그런 표현 쓰면 ... ... .

새누리당이 여성들의 허영심과 공포를 반대 진영보다 잘 이해한 것입니다. 그게 실력이죠. 적어도 선거판에서는.

이 말을 두고 여성을 비하했다고 한다면 ... ... .

여자들을 꼬실 때 절대 금기는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 떠받들어야 할 여신인데.

사족: 여성의 속물 근성과 허영심에 대응하는 남성쪽 거시기들도 있다. 그 화살을 피하기 위해서 평소에는 여성, 남성이 아니라

사람으로 표현하는데 선거 구애 전략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래는 어느 젊은 정치학도 이야기.

http://mater.egloos.com/2066293

페이토: 이거 무슨 꼰대 같은 엘리티시즘으로 잡혀도 딱히 할 말은 없는데, 거의 대다수 대중은 깊이 있는 정치적 사고, 논리적 분석을 할 능력과 여력이 안 되죠.

진질의 의견: 맞는 말. 나도 거의 대다수 대중에 들어감. 선거 전략?  그 거의 대다수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는 길을 찾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