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노빠들과는 기본적인 대화조차 안된다는겁니다. 빨간색 부분을 유의해서 보시기를... 


id: 운영자4운영자4

Crete/
피드백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일단은 운영진으로서는 실현가능성을 먼저 살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동안 아크로가 추진했던 이러저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대부분 용두사미로 끝났던 경험도 감안할 수 밖에 없구요. 제안하신 계획은 2~3년의 긴 시간을 요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아크로에 그만한 프로젝트를 끌고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것인지를 우선 살펴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단발성이라도 일단은 한명이라도 선정하여 성공적인 인터뷰를 달성하여 아크로의 역량을 검증해 본 다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논의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징계나 벌칙의 명문화 작업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니 곧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운영자4 개인의 의견이지만 "보좌관이든 본인이든 와서 아크로 게시판을 둘러 볼 것 아닙니까? 그런데 현재와 같이 오만가지 험한 표현들과 지역색이 강한 표현들이 여과없이 등장하면.... " 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아크로의 절대적 평가 수준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 존재하는 여타 정치담론 커뮤니티들과 비교한 상대적 평가 수준에서는 한국 최고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크레테님이 고정 필진을 맡기도 하셨던 서XXXX 등이나 딴xxx  혹은 나꼼수 방송 등의 험한 표현들과 비교해도 더욱 그렇구요. 

또한 프로젝트 수행의 원활함이나 정치인의 보좌관들이 둘러볼 것에 대비하여 아크로 게시판에 대해 이전과 특별히 다른 대응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만약 그 정치인이 보기에 아크로 수준이 낮아서 인터뷰 못하겠다면 그건 아크로의 책임은 아닐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크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훨씬 험악한 표현들과 지역색 강한 표현들이 난무하는 사이트에서도 불러주면 잘만 가서 인터뷰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댓글
2012.12.21 15:56:49
id: CreteCrete
운영자4/ 일단 명색이 아크로의 3기 운영진인데... 전체 회원을 상대로 부정확한 정보는 제공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서프라이즈의 "고정필진"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운영자4님의 정정 표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현재 아크로 정치/사회 게시판에 등장하는 험한 표현과 지역색이 강한 표현들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3기 운영진의 문제의식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댓글이었습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댓글
2012.12.21 16:04:12
id: 운영자4운영자4
Crete/
우선 부정확한 정보를 유포시켰다면 죄송합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저는 "아크로에 등장하는 험한 표현과 지역색이 강한 표현들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발언중에 어떤 부분이 그렇습니까? 단지 "여타 정치담론 사이트들과 비교한 상대적 비교 수준에서는 훨씬 나은 편이다"라는 인식은 갖고 있고, 그것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답변한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저는 지금 Crete님의 제안이 실현가능하도록 최대한 돕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저의 발언을 비틀고 확대해석하여 3기 운영진의 문제의식을 파악할 수 있었다느니,  예상하고 있었다느니 하는 표현을 하시는건 이해하기 어렵군요. 님에게 파악당한 3기 운영진의 문제의식이 어떤 것인지, 어떤 예상을 하고 계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댓글
2012.12.21 16:11:09
id: CreteCrete
운영자4/ 

1) 사과를 받아드리겠습니다.
2) 그리고 저도 제가 드린 제안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럼 일단 제가 선정한 정치신인으로 인터뷰를 추진해 볼까요? 아니면 아크로 닝구들이 선호하는 정치신인이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3) 그리고 저는 운영자4님의 발언을 "비틀고 확대해석"하지 않았습니다. 표현을 조심해 주세요. 운영자4님은 아크로의 현재 표현방식이나 정치적 편향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아니신가요? 저는 그점을 확인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예상을 하고 있었고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