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아크로에 오시는 친노문빠님들은 어찌보면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솔직히 아크로는 닝구분들 (비노비문이라고 부르겠습니다)이 주류이고 친노문빠님들이 도전하시는 분위기 잖아요. 

그와중에 끊임없이 도전, 논쟁 (혹은 닭싸움) 을 계속 하는것 어떻게 보면 근성이고,  또 이런것이 지금의 깨시를 키운 힘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아크로 비노비문들도 밖의 싸이트에서 활동하실때 본받아야할 점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이들과 단순 논쟁을 하는것은 아크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보지만,  잘못 전개되어 비아냥으로 된다면 아크로는 단지 우물안 개구리가 될 것입니다. 

아예 아크로의 목표를 비노비문의 담론과 정책생성의 근거지라 처음부터 못박는다면 비노비문들만 바글거려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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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어줍잖게 자꾸 아크로에 뭔가 요구하는것 같아 좀 그런데,  
시기가 시기라 나라의 권력도 바뀌는 때이고 아크로 운영진도 바뀐때이니 이때가 이런저런 방향성에 대해 얘기해볼 적절한 타이밍이라 보고 이것저것 떠오르는 것 적어보았습니다.  오랜기간 지키미들에겐 남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