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선전했다라는건 많이 우습죠.

역으로 보면
직선제 이후 상대한테 최초 51.5%라는 과반을 허용한꼴입니다.

각설하고
노빠들의 호남탓이 없으니 일부 비,반노들의 호남몰표에 대한 지적들이 보이는군요.

호남은 이래저래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손가락질을 피할수없는 숙명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문재인은 말이죠.
호남몰표, 부울경에서 4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가져갔어요.
그런데 졌네요.

호남몰표는 언제나 상수였으니 부울경을 봅시다.
김대중,정동영때는 10%초중반대, 그리고 노무현때 30% 육박, 이번 문재인때는 40% 육박입니다.

이 40%를 자칭 민주,개혁세력이라고 화장 아니 성형빨을 내세우는데요.
도대체 호남후보땐 10% 초중반이 부울경후보에서는 30에서 40으로 점점 증가하네요.

이것은 부울경의 이번 40이 민주,개혁세력이 아니라 이중 반 이상은 악랄한 영남패권세력이라는 반증이죠.
이 악랄한 영남패권세력과 영합하여 정권교체와 그 다음 연이은 정권재창출한 정당을 말살시킨 집단이
바로 노빠들이고요.

이 악랄한 영남패권세력은 앞으로 한 30년간은 조롱을 당해도 싸다고 봅니다.

하!!! 그리고 상수인 호남몰표.
호남의 투표율이라도 낮았다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높은투표율에 여전한 반새누리당적 몰표성향이 
나왔어요.

물론 호남의 일반보다 더 적극적 아니 자칭 닝구라 칭하며 노빠집단과 문재인을 향해 삿대질을 엄청했던
사람들중의 상당수도 그래도 박근혜는 아니지 않느냐며 문재인을 찍었다라는 간증 아닌 간증들 많이 보았고요.

기권했다라는 사람도 많은데 막상 박근혜가 당선 확정되니 슬프다느니,기분이 좋지 않다느니 하는 
신파들도 꽤 보았는데요.

과연 일반 호남몰표에 대고 삿대질이 정당할까 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뭐..
과거와같이 호남몰표의 정당성이 점점 희석 되어가고 있으며 이번 결과에 호남 일반인들도
과거와는 다른 몰표에 대한 느낌들을 가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호남에 대한 접근과
야권의 정당정치부활이 먼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