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를 보면 서울 경기 강원 인천지역이 상당히 인상적인 득표율 분포를 보이는데요
일단 서울부터 봅니다

귀차니즘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생략하고 대략 우세지역으로 만 봅니다

서울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한 곳은 당근 강북이지요
그중에서도 호남사람들이 많이 살고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곳일수록 6대 4정도로 문재인이 우세하더군요
대표적으로 금천구 관악구이고

결국 서울에서는 호남표와 저소득층 표가 문재인을 지지해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저소득층의 반 새누리가 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호남출신들 역시 투표한 사람은 문재인을 찍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기권자도 많았을 것으로 봅니다.

다음으로 인천과 경기 북부는 NLL과 안보부분에서 영향이 컸던것 같습니다
연천 포천 등이 박근혜가 6대4 정도로 많이 우세했습니다
강원도 지역 역시 그렇고요
인천 역시 박근혜가 우세했는데 그 이유 역시 연평도 포격과 맞물린 안보이슈가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경기 남부에서 성남등은 문재인 승 수원역시 문재인입니다

부산 경남에서 문재인은 안철수와 함께 받은표중 거의 흡수를 못하였는데요
이것은 문재인이나 친노를 고향에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결국 인물로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산 경남에서 문재인은 노무현 비서에 불과하다고 본 것이지요
비서와 공주님 사이에서 당근 공주님을 뽑을수 밖에 없습니다.
신공항 떡밥도 주었는데도 말입니다
게다가 유세도 올인하고 선거자금 집행도 올인했는데 말입니다

호남에서 박근혜가 두자리수를 받은 것 그리고 투표율이 높지 않다는 것은 호남도 조금씩 지금 친노에게 호구잡힌 것이라는 점을 깨달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정희에 대한 향수도 일정부분 있겠고요
그러나 아직도 민주당을 과거의 민주당으로 알고 있고 노무현에게 그렇게 데어놓고도 부산사람이고 친구인 문재인을 민주당이라는 것 하나로 또 몰표 지지한 것은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경북의 높은 투표율과 박근혜 지지는 어떻게 찾은 권력인데 지켜야 한다와 지난 이명박 정부때 형님예산등으로 덕을 본 궁물의 효과가 만땅이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부산 경남과 나눠먹을 생각이 없다는 것 영남의 성골은 티케이라는 것을 못박겠다는 것이지요

충청도는 역시 양다리 걸치기로 성공했고

기타 장년층이 투표에 많이 참여한 이유는 국정원녀 사건이나 네가티브가 그분들의 점잖음을 건드렸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