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지영: 엄청난 명문으로 유권자들의 선택에 엄청난 기여를 하셨습니다. 밥은 굶으면서도 트위터는 놓지 않는 그 열정이 힘들게나마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교수 조국: 미모와 더불어 롯데 자이언츠 사랑으로 부산 돌풍의 또 다른 주인공입니다.

전력왕 이해찬: 충청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이해찬님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 정도로 득표했습니다. 이 추운 겨울 백의종군하는 그는 영웅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 한겨레 정치부 기자: 이 분들의 격조 높은 기사가 있었기에 유권자들이 이나마라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기자분들 답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트위터리안: 1초 단위로 달려드는 엄청난 공력으로 10%의 문재인을 40%까지 만드는 엄청난 공력을 만들었습니다.
찌질하게 안 돕고 미적거리던 안철수를 광장으로 불러낸 것도 이들입니다. 행동력과 용기의 위대한 시민들입니다.

위대한 부산 시민: 역시 이번에도 출구조사보다 실제로는 표를 덜 주시며 경상도 뒤통수 표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엠팍의 노빠들: 여러분들의 글 하나 하나 이번 대선 결과의 주춧돌이었습니다.

나꼼수 멤버들: 정말 감사합니다!

자칭 민주원로들: 이제 노인정에서 바둑두실 나이에 노익장을 보여주시며 한광옥, 김경재와는 다른 차원의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시민운동가 출신 정치 지망생들: 새로운 정치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 분들이 모두 이번 대선의 공로자입니다.
이 sinner, 오늘 늦은 밤 하루가 가기 전에 이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