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이나 좌조파진영에서 정권이 교체되면 다를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아마 아직도 우려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위중 사망자수가 참여정부에서 3명인가 4명이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한명도 없지요

이명박 정부는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있었고 노무현 정부는 비교적 호황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구속자수에서도 참여정부가 아이엠에프 구조조정이라는 엄청난 사건의 김대중 정부보다 높다는 사실과 구속자들도 비정규직에 집중되어있다는 사실을 보면 참여정부가 실은 이명박 정부보다 친재벌 정부라는 산증거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은 부자감세를 했지만 노무현은 순환출자 해제 업종진출 규제 해제등으로 재벌들의 문어발과 양극화 그리고 골목상권 진출의 문을 열어준 정부입니다

이명박이 규제를 안했을 뿐이지 오늘의 현실은 참여정부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 결과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지요

만일 이명박이 참여정부에서 한 조치를 하려고 했다면 반발이 엄청 거세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여정부에서 할때는 큰 저항이 없던걸로 압니다마는

따라서  정권이 교체된다고해도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기를

결국 정권교체를 앞장서서 부르짖는 사람들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듯이 조국 공지영등 강남좌파와 안정되고 고액연봉인 대기업 노동자들 그리고 언론계 궁물들이 바람잡는 상층부들의 헤게모니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뭔가 크게 달라질거라고 투표하신다면 또 한번의 배신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

 

 

<구속노동자후원회>라는 단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김영삼 정부 때 구속된 노동자 수는 632명입니다. 김대중 정부 때는 892명, 노무현 정부 때는 1052명입니다2006년 11월 15일까지 구속된 노동자수는 187명이며, 이 가운데 171명이 비정규노동자"라고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1월 26일 구속노동자후원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들어 총 449명의 노동자가 구속됐고, 지난해 구속자만 63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