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기 시험공부는 학교 다닐 때나 통용되는 것이고,

선거에서는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벼락치기는 낚시성 제목임다. ㅎㅎ )

 

저는 이번 대선 과정을 보면서 한가지 흥미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까 어떤 분은 이번 대선이 박 vs 비박의 싸움이라고 해석하셨던데,

무슨 뜻으로 그리 해석하셨는지는 금방 알아차렸지만, 제 관점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놀랍게도 이번 대선은

반노(특히 "닝구"를 중심으로 하는) vs 친노의 전쟁, 그 일련의 전투 중 하나의 전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전쟁은 이미 노무현 정권 때부터 시작된 것이고요.

그동안 몇번의 전투를 벌였죠. 

반노쪽에서는 유모 장수를 거꾸러뜨리는 전과를 올렸으나, 

친노쪽에서는 세력을 확장하고 결정적으로 문장수를 옹립하여 큰 성 점령을 목전에 두고 있지요. 

(그 성은 겉보기엔 정권교체라는데, 그 본질은 PK 정권이라는 예언이 있다더군요. ㅎㅎ)


 

반노 쪽에서 따랐던 안장수가 문장수에 투항해버리는 바람에 

이 전투의 마지막 전술 "이이제이" 전술로 맞서고 있는  

이번 전투가 상당히 큰 전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어느 쪽이 이기든 "대첩"이라고 할만합니다.

 

자, 이번 전투가 누구의 승리로 귀결될 것인가

이 전투의 승리는 궁극적으로 반노 vs 친노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기대하시라, 개봉 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