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노르님이 애는 쓰시는데 레드문같은 애 상대하기는 좀 벅차보입니다. 두뇌구조가 비지성인 아이들은 그렇게 '신사적'으로 다루면 안됩니다. 차칸노르님은 조카 성장 과정에서 별로 챙기지 않으신듯.... 내가 아이는 없지만 조카 네명을 건사해서 떼쓰는 애들 다루는데는 좀 일가견이 있지요.


이게 다 기초지식이 부족한 탓이죠. 책 한권 달랑 읽고 헛소리해대는 것인데 간단하게 간통죄 관련 Anarchy의 헛소리를 좀 지적해드리죠. 레드문에게는 피해자 중심주의라는 논문을 좀 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헛소리 좀 그만 남발하고.


그리고 아나키.... 참, 법률에 대한 기초 지식은 가지고 떠드는 것인지....


아나키왈(귀찮아서 한글로 쓰는데 뭐, 실례인거 아는데 그냥 감수하죠. 남의 아뒤 함부로 돌린다....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비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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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발견 한 후 경찰 불러 간통현장 물증 확인하기 위해 방문을 열어 달라 합니다. 간통범들은 안 열고 버팁니다. 그리고 나중에 경찰이 돌아간 후 증거 인멸 한 후 방에서 나와 집에서 가져온 새 속옷을 증거물로 제출합니다. 그리고 언론 플레이를 통해 모텔방에 감금당했다고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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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형사소송법 제229조는 간통죄를 적발하기 위하여 '경찰을 동행하는 방법'에 대하여 많은 질문이 들어오는 것에 대한 답변으로 제기되는 조항입니다. 그 조항에 의거, 간통죄를 적발하기 위하여 경찰을 대동할 수 있는데 그 때 경찰에게는 이런 의무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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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 고소장 접수후에 피고인(남편)이 모텔에서 간통행위를 하고 있으니 어찌되었든 간통죄의 현행범이 되니까 경찰관에게 같이 동행하자고 하면 응할 것입니다. 경찰관이 와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경우에는 모텔 주인과 협조하여 열쇠를 받아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되고, 간통의 현행범이라 모텔에서라도 협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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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elpme.ne.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infor4&wr_id=4)


모텔 주인이 협조하기 때문에 아나키가 상정한 가정은 말 그대로 '아나키 대뇌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현실'이라는 것이죠. 


모텔주인이 협조 안하면? 그럼 모텔주인은 공무방해죄라는 어마어마한 죄목이 적용되죠. 뭐, 간통남녀에게 수억 받았다면 모를까.... 몇만원 받고 그런 어마어마한 죄목을 뒤짚어쓰지는 않겠죠.


그런 가상 현실을 실제 상황에 대입해서 박박 우기니 참.... 얘들, 도대체 무슨 국물을 처드실려고 저렇게 발악하는걸까요?



좀, 수준 높게들 놉시다. 기본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헛소리 악악대고 상대방 진 빼고.... 쯔쯔..... 참 짠해 못봐주겠군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