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유세현장에서 분신술을 보여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가 보여준 비술은 천명 군중을 십만명 군중으로 분신시키는 도술입니다. 수첩도술에 능한 수첩할매가 사이비교 신천지 동원에 이어 신비주의 도술까지 사용하고 있나 봅니다.

 

이미 승리를 굳혔다면서, 도대체 쟤 왜 저러는 걸까요? 저들은 불법행위와 꼼수가 일상화 돼있어서 잘잘못의 판별력이 퇴화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박정희는 군중을 강제로 동원했는데, 이제는 그게 불가능하니 딸내미는 사진조작으로 그 짓하는 거 같군요.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7111108827&RIGHT_REPLY=R2


새누리당, 17일자 선거광고 군중사진 조작 논란
박근혜 후보 유세현장에선 분신술이 가능?

기사를 인용하면: 새누리당은 12월 17일자 주요 일간지 등 신문지면을 통해 박 후보 광고를 내보냈다. 이 광고에 실린 사진에는 대구시내 중심가로 보이는 장소에 셀 수 없는 군중들이 모여 있다.


사진의 양 옆에는 박근혜 후보의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어 마치 군중들이 박 후보를 보기 위해 모여 있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사진에 등장하는 군중이 여러 차례 반복되고 있다. 누리꾼을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인 해당 사진을 보면 마치 포토샾의 '도장 툴'을 이용한 것처럼 똑같은 사람이 여러 차례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사진에서 반복되는 인물은 미디어오늘이 확인한 것만 10여 곳이 넘는다. 특정인물이 네 차례나 반복해 등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해 박근혜 측은 "사진 설명에 시간과 장소를 명시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허위사실로 볼 수는 없다"며 "광고는 광고로 봐줘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선거 광고 특성상 군중이 몰려 있는 사진은 독자에게 실제 유세현장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조작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누리당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집중유세 이후에도 박 후보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가 군중을 부풀려 조작한 사진을 유포해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