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접속이 안된 이유가 '저의 아뒤 아크로 접근 금지' 때문이 아니라 아크로의 불통 때문이라니.... 

박근혜의 놀랄만한 무식함과 비견될만큼 '놀랠 노'자입니다. 김영삼급이라고나 할까.......


대선토론 따위를 볼 일 없고........... 대선 토론 방영 시간에 저는 'Age of Empire 3'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각설하고.....



1971년 대선 때의 신문을 보면 흥분과 함께 하나의 생각에 잡깁니다. 최소한 1971년 때의 대선은 김대중은 감격스러울 정도로 훌륭했고 박정희의 공약 역시 대선 후보로는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 때 내가 투표했다면 누구에게 했을까?........라는 의문.


현재의 시점에서 본다면 당연히 김대중이겠지만 당시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면?


뭐, 이런 이야기....... 아크로의 일부 저열한 파쇼 이데올로거들에게 이야기해봐야 입만 아프고.......



투표 안하기로 했는데 누군가 그러더군요.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면 당신의 표를 무효표로 만들더라도 일단 투표는 해라"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투표소에는 일단 가기로 했는데......................................... 당연히 기권표 만들겠지만 만일 꼭 찍어야 한다면 전 박근혜 찍을겁니다.



박근혜 정말 무식합니다.
(윽... 갑자기 사건 이름이...)사법살인에 대한 그의 인식 때문이라도 그녀에게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그래도 문재인 잘할지 모른다....... 그래서 지지는 못할 망정 방해는 하지 말자.........였는데......



1971년 대선의 기록을 읽으면서 흥분되었던 그 감정 위로 이런 생각이 떠올리더군요. 그래서 박근혜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만일, 투표장에 간다면.....


예전에 김연주가 그랬지요? 조중동은 언론조폭이라고? 맞아요. 그리고 새누리당은 조폭 맞아요. 

그런데 한경대와 문재인 일당 하는 꼬라지는 딱 양아치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정치조폭이 차라리 정치양아치보다야 낫지요. 내가 박근혜에게 투표를 결정한 이유입니다.



좋은 날들 보내시기를. 아참, 여기 몇몇 저열한 파쇼 이데올로거들은 1971년 대선 기록을 좀 훑어보고 반성들 하시기를. 그 한줌도 안되는 지식가지고 나대지 좀 말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