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 포함되어 기사를 링크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박근혜는 국정운영을 위한 기초내용도  파악못하고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는 꼬라지 입니다.

 

박근혜 잘못 뽑아줬다 제 2의 아이엠에프가 걱정될 정도입니다. 
 

확실히 토론시간을 많이 주고 각자 썰을 풀도록 하니까 바로 박근혜 아킬레스건이 드러나 버렸네요.

 

결과적으로 왜 박근혜의 별명의 "칠푼이"인가를 잘 보져주는 토론이었습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47941

특히 이 부분

 

1.


 

박근혜, 4대 중증질환 공약의 재원 전혀 이해 못해
건강보혐공단 자료로 질문하는 문 후보에게 “계산 잘못한 것”이라고 우겨

고령화 대책 논쟁에서 의료 문제로도 충돌했다. 이미 지난 2차 토론에서 국가가 4대 중증질환을 우선 100% 지원하겠다는 박근혜 후보의 공약 논쟁에 대한 2차전인 셈이었다.

문재인 후보는 박 후보에게 “박 후보는 4대 중증질환에 소요되는 재정으로 연간 1조5천억원을 제시했지만,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자료를 받아보니 작년 한해 4대 중증질환 가운데 암환자들이 부담한 의료비만 해도 1조5천억원”이라며 “뇌혈관, 심혈관 질환 등을 합치면 3조6천억원인데 어떻게 1조5천억원의 재정으로 4대 중증질환을 해결할 수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에 박 후보는 “이미 건강보험에 적용되고 있고, 비급여에 대해서만 더 지원하면 그렇게 많은 재정이 소요되는 게 아니다”라며 오히려 “민주당의 무상의료야말로 엄청난 재정이 소요되는 너무 무책임한 정책”이라는 엉뚱한 답변을 했다.

이에 문 후보가 재차 질문을 정리하며 간병비도 비급여이고, 6인 병실만 지원되고 4인 병실은 지원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자 박 후보는 “병실에 6인이 들어가고 4인이 들어가고, 그런 것까지 따져서 자꾸 이야기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자신의 공약과 소요 재원 문제에 대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박근혜 후보는 마지막으로 문 후보가 다시 1조5천억원의 박근혜 후보 공약의 재원 문제가 잘못됐음을 지적하자 “암치료만으로 1조5천억원 아닌 것 같다. 계산을 잘못하신 것 같다”고 정확히 해명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2.


 

그러자 박 후보는 국정원 직원 논란에 “수사 중 사안에 개입하지 말라”는 문 후보의 발언에 대해 “엉뚱한 말씀”이라고 지적한지 5분도 지나지 않아 선관위가 고발한 새누리당 불법 선거사무실과 관련해서는 “지금 수사 중이니 수사 결과 나올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3.


 

이어 문 후보는 “과학기술 인력이 우리나라의 세계적 경쟁력을 세워주는 유일한 길”이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해외에서 과학기술 인력을 유치했고, 그런 기조는 참여정부 때까지 이어졌지만 이명박 정부 때 그런 기조가 바뀌었다. 오랜 성과를 다 까먹었다. 그 이명박 정권 때 박 후보는 무엇을 했나”라고 묻자 박 후보가 “그래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