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의 문재인 지지와 김영삼의 묵시적 동의가 가져올 효과

1990년 변절자 김영삼의 추억과 2002년 민주당 후보 노무현의 ‘YS시사건이 불현듯 떠올라. 이런 식이라면 아무래도 불길해보여, 아니 승패를 떠나 그 역사적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문재인의 실언일까 본심일까? 실족일까 아닐까?

민통당 후보 문재인은 14YS차남 김현철의 지지와 관련, “김현철씨가 저를 지지선언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 영남 민주화세력도 다시 뭉쳤다. 지역주의가 해체되는 위대한 통합의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라고 주장.

이에 대한 트윗 메시지 반박 - “문재인 후보는 민주영령들에게 사죄하고 이 발언 취소하세!” (고실장 @LUV0813) 역설화법으로 영삼이 만쉐이!~ 강삼재 만쉐이!~” (풍산개 @smileman1969)

19903당합당 이후 변절자 김영삼의 추억이 떠올라

1990년 이후 변절자 김영삼은 과연 우리에게 누구였던가. 불과 5년 전인 2007년 대선 상에서도 김영삼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와 가까운 정권이었다. 러 가지로 국민을 괴롭히고 거짓말을 했으며 김정일을 돕고 핵개발을 하게끔 만들었다. 나중에 크게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

트윗 메시지 반박 - “91년에 강경대가 왜 죽은 줄 아십니까? 김영삼 패거리가 903당합당을 하면서 민주화 열망을 짓밟고 민주화세력을 분열시키자 노태우가 건전한 민주세력과 좌경용공세력을 분리한다면서 공안정국을 조성해서 그 여파로 죽게 된 것입니다.” (고실장@LUV0813)

혼자만의 생각인가. 아무래도 불길해보여. 아니 승패를 떠나 그 역사적 의미는?

저간의 사정이 이러함에도 문재인은 14일 경남지역 유세에서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지만, 한편으로 <경남 대통령>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있나경남도민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라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

트윗 메시지 반박 - “정권교체는 개뿔. 친노패거리즘 부활에다가 김영삼 패거리 부활이라니퍽이나 이기겠소.”(고실장 @LUV0813) “기명사미 패거리가 합류한다더. 그냥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당합당으로 민주세력 분열시켜 죽였던 그 패거리들이 다시 민주세력으로 복귀하는 거란다. 동교동계는 버리고 민주화 배신자들다시 불러들인다?? 그것도 모든 게 끝나가는 이 묘한 시점에??”(빅몬@bigheadmon)

혼자만의 생각인가. 이런 식이라면 아무래도 불길해 보여. 15년 전의 2002년 대선 상황에서 민주당후보 노무현이 이른바 'YS시계' 파문으로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최악의 위기에 몰렸던 장면이 불현듯 떠올라. 지금 민통당후보 문재인은 10년 전의 노무현 전철을, 그것도 선거일을 고작 4일 남겨두고서 그대로 밟겠다는 것인가. 두고 볼 일이다. 아니 승패를 떠나 그 역사적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정치인들끼리 흩어졌다 모였다 하는 것은 '이합집산'이라고 하는 겁니다. '국민'이랑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새정치 운운하면서,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 ‘영남민국만들라고 합니까?” (고실장 @LUV0813)

관련 기사 3: "김현철 지지로 영남 민주화세력 재결집" "대통령 퇴임하면 경남으로 돌아오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533

YS “DJ·노무현은 공산주의 정권나중에 크게 처벌 받아야” “DJ, 전라도 깡패들 동원해서 내가 죽을 뻔하기도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91995

"수치의 '김영삼 보유기록' 대통령 - 국민은 위기 때마다 스스로 '지역주의'를 극복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533

2012. 12. 15. () / 오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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