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문재인을 찍어야 합니다.  다만 그 승리의 원동력은 문재이인 아닌 전통적 민주당과 안철수 그리고 진보의 희생에서 찾아야 합니다.


 

박근혜를 살려두고선 결코 영남패권의 타파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박근혜는 대선패배시 정계은퇴를 한다고 했습니다. 우선 확실히 제거할 수 있는 영남패권의 정신적 지주부터 선거판을 통해 밀어버려야 장기적으로 승산이 있습니다.


 

나아가 안철수를 전략적으로 밀어서 결과적으로 야권내 헤게모니 싸움에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해야 합니다. 물론 안철수와 닝구가 야권내 헤게모니를 잡더라도 과거 친노패권주의처럼 일방적 독주로 흘러서는 안되고 친노중에 그나마 괜찮은 인물들은 흡수해서 결과적으로 친노비노프레임을 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친노중에 안희정이나 정세균등을 흡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남은 안철수가 책임지는 구도로 가야죠. 영남에서도 지난 경선과정에서 좋은 인물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야 민주개혁 나아가 진보세력의 장기집권의 토대가 마련되고 나아가 경제민주화와 복지 그리고 통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승리는 닝구들의 염원인 영남패권 타파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것이 될 겁니다. 차리리 안철수를 통해 문재인을 당선시켜 박근혜를 잡고 문재인과 친노는 안철수로 견제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고 파괴적입니다.

 

이제 닝구들이 힘을 합쳐야 할 떄입니다. 진보세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닥치고 박근혜패배 문재인당선 결과적으로 안철수 최종승리 구도로 가야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닝구전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