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교수 협의회에서 외국 학자들까지 포함한 500명의 서명으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냈군요
이 사람들의 시계는 아직 70년대에 멈추어 있나 봅니다

지금 우리나라와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절차적 민주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의 질이 나빠서 그렇지

그런데 아직도 70-80년대로 착각하고 외국의 저명한 학자나 교수들 이름을 빌어서 문재인을 당선 시키려는 것을 보면 이제 소위 진보 개혁진영의 맛이 갈데까지 갔다는 생각입니다
교수들조차도 저모양이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차라리 새누리당은 공화당 민정당의 후신이니 아예 모든 선거에서 안된다고 하시지 그러시나

독재자의 딸을 찍건 뇌물받고 자살한 대통령의 친구를 찍던 대한민국 국민이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런데 외국의 교수들을 꼬여서 되니 안되니 하는 것입니까
그냥 민교협 자기들 이름으로만 하면 안되나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 있나요?
왜 조선시대 모화 사상을 가진 사람들처럼 사대를 하고 있는지
아직도 외국 저명 학자 이름대면 국민들이 껌뻑 죽고 아 맞다 하고 문재인찍을 줄 아시는지
정말 국민을 졸로 보는 것은 보수진영보다 진보진영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조국이나 표창원까지도 그리고 민교협까지도 멘붕상태인걸 보면 그들이 과연 정말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라서 그리고 박근혜가 독재를 할 까봐서 저러는 것일까요
제가보기에는 오직 궁물을 먹고자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문재인이 당선되면 서로 공을 내세우고 궁물챙기려는 꼴이 아마 볼만할 듯 합니다

박근혜쪽도 궁물 챙기겠지만 지금까지 경험이나 돌아가는 것 보면 갸들은 서열이나 체면도 지켜가면서 별 소리안나게 나눠어 먹어요
그런데 노무현때도 그렇지만 이번 문재인때는 아주 대놓고 챙길 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5년전에 먹고 지금까지 굶었거든요

   아주경제 박초롱 기자=세계 진보 지식인 500여 명이 독재 세력 부활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15일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은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세계 지식인 연대 성명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에서 독재자의 2세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아래로부터의 민주화가 이룩했던 것 모두를 부정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민교협은 또 민주주의를 바라는 강력한 민의가 존재한 한국에서 구 독재자의 치적을 앞세우는 박근혜 후보가 상당한 지지를 받는 것은 매우 예외적인 상황이며 민주주의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조라고 덧붙였다.
 
성명은 마틴 하트랜즈버그 루이스앤크락대학교 교수, 신씨아 코번 런던시티대학 사회학과 교수 등 전 세계 58개국의 진보성향 지식인 552명의 명의로 발표됐다.
 
하트랜즈버그 교수는 민교협에 보낸 전언을 통해 “만일 보수 세력이 한국사를 잘못되게 다시 쓰는 일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민중의 요구에 진정하게 상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비극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민교협이 앞선 5일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을 발표한 이후 미국과 유럽 등지 지식인의 서명을 추가로 받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