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는 이제 이름뿐인 껍데기가 됐습니다
스스로가 증명하고있죠

그 흔한 캡쳐화면같은 정황증거 하나 제시못하면서 '믿음직한 제보'만으로 한여자를 가둬놓고 인민재판하고있습니다.
이건 실제로 그여자가 민주당이 주장하는것처럼 '국정원의 조직적인 여론조작'을 했느냐와 상관없이 과정자체가 
'민주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독재' 입니다.

좌파도 아니구요 진보도 아니고 민주도 아닙니다.
권력창출을 위해서는 PD NL 가리지않고 다 손잡습니다.
유력후보중 가장 오른쪽의 정책을 내놓고있는 안철수와도 손잡습니다.
권력창출을 위해서는 바로 얼마전 토론에서 '국회의원 정족수를 무조건 줄이는건 옳지않다'던 소신도 그냥내팽개칩니다.
"응 알았어 니말대로 정족수 줄일게 긍까 제발 유세지원좀 해줘" 이랬죠

권력만 잡을수있으면 닥치는 대로 뭐든 하고있는중이죠
아마 애초에 소신이나 철학같은게 없었을거에요

이런 잡스런 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서는 방법은 하나밖에없어요 상대를 '절대악'으로 상정해야합니다.
집구석에 마키아밸리 초상화를 걸어놓고 아침마다 절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는데
이거하나만 부탁하죠
진짜 챙피하니까 '민주시민 여러분 도와주세요' 같은 소리는 제발 안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