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 선거운동 방법이 개판으로 진행되면서 과연 누가 민통당, 아니 잔노빠 선거운동본부의 브레인인가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내 짐작으로는 문성근이나 명계남류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서 생각난 김에 잔노빠 족보를 조금 캐보자.

서프라이즈는 어떻게 태어났나?


 

국민일보에서 한직으로 밀려서 명퇴를 오늘 내일 기다리고 있던 서영석 (당시 서영석은 기원에서 바둑두는게 일과의 대부분이었었다.)이가 노느니 장독 깬다고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이멜질로 사람들 끌어모아서 노무현 팬클럽 만들었던 것이 '서프라이즈'였다.


 

 

당시 서프라이즈에는 3대 논객이 있었다. 장신기, 공희준, 변희재가 그들이다. 그리고 나머지들은 그냥 찌께다시라고 보면 대충 정확하다. 
그리고 이 3대 논객들은 '사랑방에 모여서 조짜고 뒷통수 치는 것'을 특기로 삼는 상도 출신 아이들에게 뒤통수를 맞는다.

서영석, 김동렬 등등이 그들이다.

그래서, 오늘날 공희준은 바보가 되었고, 변희재는 괴물이 되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다시 말할 기회가 올것이다.


 

김동렬은 누구인가? 울산대 중퇴의 학력으로 서울대 차석 합격했다고 사기치고 다니던 아이였었다. 이건 내가 직접 김동렬의 꼬봉이었던 박거정에게 들은 얘기다.

또 누가 있나?

 

조기숙을 한번 볼까?

 

그녀는 노무현시절, 민주당 당사에서 거창한 기자회견을 열고 '출사표'를 던졌었다. 구국을 위해서 상아탑을 박차고 현실정치에 뛰어든다나 어쩐다나... 그리고 바로 그 날 저녘에 이화여대에서 정치하면서 교수직을 겸할 수 없음을 밝히자, 조용하게 아침에 침튀기며 던졌던 '출사표'를 없던 일로 해 달라고 그대로 씹어먹었던 녀자다. '철밥통을 위해 구국을 포기한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여자'. 그게 조기숙이다. 위키 쳐보면 그녀의 증조부가 일제시대 고부군수 조병갑 였단다. 알만하지?

구글링하면 그녀의 그날 '코메디'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노혜경?

 

전문대학의 시간강사를 하던 노혜경은 우리모두에서 상지대 김정란 시다바리하다가, (김정란은 그래도 자기는 교수랍시고 우리모두에서 정말 도도하게 행동했었다.) 노무현이 정권 잡자 마자, 노무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이 절절하게 넘쳐나는 공개 연서를 두장을 날리고 나서 청와대 비서로 입성을 했다.

 

양종철?

 

얘는 머하는 애지?

 

그리고 문성근?

 

대한민국에서 아버지 덕을 박근혜 만큼이나 본 사람이 있다면 그중의 하나가 문성근 일 것이다.

연극게의 '민한당'이라고 할 수 있는 연우무대 출신으로, (당시 연우무대는 정권에서 딱 허용하는 만큼의 비판을 담은 연극을 했었다.) 개발 세발의 연기를 문익환의 '아들'이라는 후광으로 카바하고 있었다. 80년대가 어떤땐가? 예술계도 현장으로, 마당으로, 싸움터로 직진하던 시대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누가 남았나?

 


 

아, 문재인이 있구나.

 


 

대구에 똠방 이강철이 있다면 부산에는 늘보 문재인이 있다.

잔노빠들은 문재인이 특전사 출신이라면서 '싸나이'를 외치는 거 같던데, 나는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문재인이 특전사 '지원'했었나?

만약에 지원이 아니고 '차출'이라면, 그거 크게 자랑할 만한 게 못되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원하지 않는 곳에 끌려가서 '복무'해 놓고서는 거기에 '싸나이'소리를 붙여 먹을 수 있는 용기가 부럽다.

아 문재인이 싸나이 되면서 우리 '영원한 해병' 현빈이는 이제 어디가서 자랑도 못하겠다.

그리고, 문재인이 잘생겼다고 잔노빠들이 노래를 부르는거 같던데, 천리안 열린사회 공인 미남인 내가 봤을때는 참 동의하기 힘든 주장이라는 생각이다.


 

나는 문재인 얼굴 보면 중국계 필리핀인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사는 이동네에 문재인 같은 '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좀 있는 편인데,

하나 같이 중국계 필리핀인들이다. 어디 그 '간판'을 가지고 '미남'을 우려먹을 수 있는지 용기가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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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커밍아웃한 한 잔노빠는 아직도 자신이 노빠가 아닌 것처럼 '코스프레'를 하는데 참 우습다.

꼭 개콘 보는거 같다.

나는 노빠가 아니무니다...

요기까지 오늘은~

 

스틸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