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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 상, 귀찮아서 쓸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피노키오님과의 논쟁 중에 얼마나 닭짓을 해댔는지 좀 밝혀보고 싶어요. 아, 피노키오님이 그 논쟁 중에 '한가지 어쩔 수 없는 실수'와 '두가지의 실수'를 하신건 있어요. 그런데 그 실수가 님의 닭짓과 약간은 연관이 있을 수 있는데.... 피노키오님의 실수와 님의 '닭짓'은 별개의 사안이라는거죠.



그런데 그런 '닭짓' 또 하시네요.



자, 이거부터 설명해 보시죠? Anrachy님의 학력 위장건 말이죠.



님들이 흔히 하는 그 알바 타령, 물론 여기서 '위장 한빠들'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그런 위장은 '노빠들'이 더 심하잖아요? 그러니 그건 탓할 게재가 아니고 또한 나름 논리가 있는 글들이니 그걸 텍스트로 비판할지언정 알바니 뭐니 하는 닭짓, 그리고 그걸 침 튀겨가면서 옹호하는 닭짓, 그런 저렴한 짓 그만두시죠. 


자, 아래는 Anarchy님이 고졸이랬다가 대졸이랬다가.... 학력까지 위장하면서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나는 오히려 Anarchy님이 학력위조까지해가면서 알바 노릇을 한다고 판단하는데 말이죠.


설명해 보세요. 왜 Anrachy님이 학력 위장을 했는지 말입니다.




그리고 맥락 모르고 아무데나 끼어드는거, 그걸 '물색없다'라고 하고 또한 '오지랖 넓다'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 도대체 관련 글에서 "포스팅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먼저" 달았잖아요



위의 님의 지적 중 빨간색 부분 좀 구체적으로 적시해 보시죠?


어떻게 '포스팅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먼저' '인신공격성 댓글'을 내가 달았는지 설명해 보시죠?



미스터, 난 고졸입니다

Anarchy
2012.02.08 16:06:25
439
 나는 대학 갈 실력도 안 됐겠지만, 형편이 안 돼서 대학을 못 갔다네. 자네는 어떤 대학을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속이 시원한가? 자네가 대학 나온 게 그렇게 자랑스럽고 고졸인 내가 그렇게 한심해 보이나? 내가 대학을 못 나와 글을 못 쓰는 게 그리 우습게 보이고, 자네가 대졸답게 그렇게 수준 높은 글을 쓰는 게 그리 자랑스럽나?



2012.10.22 21:36:44 (*.36.131.142)
302
 

처음 만나면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라고 묻곤 한다. 그럴 때면 나는 그 물음에 만족할만한 답을 해줄 수 없기에 난감함을 느낀다. 그들이 묻는 것은 직업인데, 나에게 직업이라고 내세울 게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백수라고 하기도 뭐하고....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내가 대학졸업하고 군제대 후 정말 할 수 없이 최후로 한 게 취직이었다. 그 때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게 취직이었으니까. 내가 취직할 때 제일 많이 고려한 게 근무시간이었다. 봉급은 적더라도 될 수 있으면 근무시간이 적어 일 외에, 개인적으로 다른 걸 할 수 있는 직장을 찾았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

댓글
2012.12.05 05:21:07
id: 삿갓삿갓
아나키님의 포스팅글은 대선 토론에서의 이정희에 관한 것 아닙니까 ?
여기에 학력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댓글
2012.12.05 05:24:44
id: 피노키오피노키오
학력이야기가 아니라 학력위장이야기 같은데요? 이 고급견종 시추를 닮으신 님아^^
댓글
2012.12.05 05:44:32
id: 한그루한그루
삿갓님/학력위장을 학력으로 말씀하시는 님, 난독증이예요? 아니면 모르는 척이예요?

난독증이라면 님이 피노키오님과의 논쟁 중의 닭짓이 이해가 되기는 하고 모르는 척이라면.... 글쎄요. 짜증이야 내가 피노키오님보다 더 잘 내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짜증유발성 멘트'에 대하여는 피노키오님보다는 훨씬 더 '인내력'이 강하답니다.


자, 다시 말씀드리죠. 학/력/위/장..........을 한 이유가 뭘까요?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아예 언급도 안하시는군요.
댓글
2012.12.05 05:23:32
id: 피노키오피노키오
아이디를 공유하는 여러명 중의 한 사람인가부죠. 아크로에서 암약하는 지능적 쥐누리알밥^^ 개발 세발 문재인 지지하는 뻘글을 올려서 문재인 욕먹이기. 아무한테나 수구꼴통 쥐누리알밥이라고 도발해서 문재인 욕먹이기. 아님 말고^^

댓글
2012.12.05 05:48:53
id: 한그루한그루
피노키오님/에휴~ 독재정권의 '빨갱이 타령'이야 20세기 유물이라고 하지만 알바...타령... 분명히 알바는 있겠죠.

그러나 아크로에서 올라온 글들의 주인공들은 '위장 한빠-한나라 지지하면서 아닌 척'하는 분은 있겠지만 알바 수준은 아니죠. 알바는 말 그대로 짧은 저질 댓글 다는게 특징이니까요.


21세기에 아크로에서 그런 모습을 보다니.... 참, 21세기형 민주주의 좀비들도 아니고... 저게 다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죠.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상대방 비방으로 그 확신없을을 보상받으려는 뻘짓 말이죠.


노빠들이 특히 그런 경향을 보이는게 바로 '노무현 지지'라는 행동에 믿음이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 한빠들은 '북괴 격침' '대한민국 애국심' 등 삐뚤어졌을 망정 확실한 믿음은 있으니 저런 헛소리 안하죠.
댓글
2012.12.05 06:06:39
운영자2
한그루, 피노키오/ 표현이 점차로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24시간 서킷브레이커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 추가 댓글을 금지합니다.
댓글
2012.12.05 16:43:16
Anarchy

학력위장? 참 재미있는 일이 아크로에서 벌어지고 있네여. 그렇게 물고 늘어질 게 없나요? 80년대 학력위장으로 운동권 대졸이나 대학 중퇴자들이 공장에 취직한 적이 있었죠. 나의 글을 그런 걸로 치부하고 여기서 물고 늘어지는 건지요?

미스터란 사람이 어떻게 내글을 문제 삼았는지 그건 잘라버리고 내가 한 반응만 갖고와 물고 늘어지고 있군요. 미스터가 한 행위에 대해서 반응하는 건 여러 방법이 있을 겁니다.

"나는 대학뿐만 아니라 석사도 했고 박사학위도 두셋이나 되는데 정말 억울하다....." 란 반응도 가능하고,
"그래 나 지질이 못나서 초등학교도 졸업못했다, 어쩌라고...."란 역설적 반응도 가능할진데....

"초등학교도 졸업 못했다면서 너 알아보니 초등학교 졸업했더라 그러니 넌 학력위장자다" 라고 따지는 형국이군요. ㅉㅉ

내가 아는 분 중에 한 분은 정말 초등학교도 못나왔는데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공보 학력난에 독학이라고 썼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당선되자 안기부가 트집을 잡으려고 그분 고향의 초등학교에 찾아가 그 양반의 졸업증명서를 내놓으라고 협박했답니다. 참 웃기는 세상이죠. 여기 아크로에 완장 차고 안기부요원 노릇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ㅉㅉ


알바에 관한 건 아래에 댓글을 달았지만 다시 한 번 부연합니다.

사이버전사란 나의 발언에 대해 뭔가 이해들을 못하는 건지 일부러 안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말하는 사이버전사란 개인적으로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게 아니라, 아래 글에서도 밝혔듯이 정당이나 조직에 소속되거나 고용돼 그 정당을 위해 SNS 등에 글을 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http://theacro.com/zbxe/?mid=free&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anarchist&document_srl=679340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60007.html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04216&kind=menu_code&keys=1

http://www.changwonilbo.com/news/58106

물론 그들이 자기들이 어디에 소속돼있다고 밝히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은 그들이 올린 글의 내용과 올린 글들의 이력을 토대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의심되는 글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확률상 그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당한 의심을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들을 보니 인간성들이 '황'인 인간들이 많군요. 글 쓰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라는 고언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2012.12.06 00:01:19
id: 한그루한그루
Anarchy/정말 깨는 소리하시는군요.

내가 지금 학력위장 자체를 거론하는거예요? 너님이 아무에게나 알바 딱지를 붙이니 가능성으로 보아 너님이 알바일 확률이 더 크다는걸 예시하기 위해서예요.


주제파악은... 국어시간에만 필요한게 아니예요. 알겠죠? 이 대책없는 파쇼 분자 이데올로거씨?


그리고 인간성? 아무에게나 알바 딱지 남발하는 주제에 인간성 운운하는거 그거 인간성에 대한 모독이라는거 좀 아쇼.


철 좀 드세요. 아니면 페럼포바인가 뭔가를 좀 자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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