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유럽진출 야망이 물거품이 될 입장에 처했다.
어제 저녁 펼쳐진 '대선컵 토론배틀경기'에서 민주진보팀은 1-0 신승을 거두었으나, 정작 유럽진출을 노리던 문재인은 난감하다는 표정이다.
실제로 어제 경기 관중석에서는 문재인의 실력을 확인하기위해 유럽에서온 스카우터들이 다수 있었다.
그러나 이 스카우터들은 정작 문재인의 실력은 확인할수가 없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팀을 강등에서 구해내겠다는 의지로 똘똘뭉친 이정희 선수의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에 문재인선수는 공조차 몇번 잡지못한것.
이날 이정희는 패스플레이보다는 환상적인 개인드리블과 슛팅으로 상대문전을 헤집고 다녔는데
팀의 유효슛팅 8개중 6개를 이정희 혼자 쏜것만 봐도 이날 경기에서 이정희가 차지한 비중은 두말할 필요조차없다.
오히려 문재인을 보러온 스카우터들은 이정희의 활약에 더큰관심을 보였고, 팀은 패배했지만 이정희의 날카로운 슛을 얼굴과 배와 등으로 막아내며 1실점만을 허용한 상대팀 골키퍼 박근혜선수가 덩달아 주목받기도 했다.
일부 스카우터들은 이정희선수가 군입대문제로 해외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전해듣고 아쉬워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