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 보아도 제가 판단한 것이 저작권에 저촉이 되는지 여부를 모르겠어서 '실례를 무릎쓰고(==>운영진님들의 구박을 무릎쓰고 ^^)' 여기에 올립니다.


1. 소프트웨어 'A'가 있습니다.

2. 저는 소프트웨어 'A'에 대하여 라이센스를 받았습니다.(돈주고 샀다는 의미)

3. 반면에 제가 타겟하는 소비층은 소프트웨어 'A'에 대하여 라이센스가 없습니다.



4. 이제 제가 하려는 일

1) 소프트웨어 'A'를 작동시키고 저장하면 파일 'B'라는 것이 발생합니다.(뭐, 엑셀에서 저장하면 *.xls의 파일이 생기는 것처럼)

2) 이 때 저는 파일 'B'를 분석해서 제가 원하는 형식으로 바꿉니다.(예를 들면 *.wav 파일을 *.han 식으로 만드는데 단지 확장자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wave 파일의 구조를 분석하여 제가 원하는 형식으로 변환(convert)시킨다는 것입니다.)

3) 이 바꾸어진 *.han을 제가 타켓하는 소비층에게 배포합니다. 이 때, 저는 그 소비층에게 제가 개발한 하드웨어와 만들어진 *.han 파일을 같이 배포하는 것이죠.


5. 또 다른 예

1) 제가 타켓하는 소비층에게 소비자들 각각 소프트웨어 'A'에 대하여 라이센스를 받습니다.

2) 그들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 'A'를 이용하여 파일들을 만듭니다.

3) 이 때 저는 제가 공급한 하드웨어에 맞는 *.han 파일을 만들기 위하여 만들어진 파일들 *..wav 파일을 *.han으로 변환시켜주는 파일 구조 변환 유틸리티를 만들어 공급합니다.



이 때 저작권에 저촉이 되는지요? 


6) pdf 파일의 경우에는 어떠한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파일도 '아크로뱃 프린트(가상)'의 드라이버를 이용해 pdf 파일로 변환시켜주고 이 경우 저작권에 저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이런 방식을 쓰면 저작권 저촉이 안되나요?


즉 소프트웨어 'A'로 만들어진 파일 --> 내가 만든 가상 프린터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파일로 변환.......하는 경우 저작권 저촉이 되는지요? 이걸 확장시켜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데 저작권 저촉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소프트웨어 'A'를 라이센스 받은 사용자가 그 소프트웨어 'A'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파일을, 사용자가 임의의 다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파일 변환을 하여 변환된 파일을 상업용으로 배포해도 저작권 저촉이 되지 않는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