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그냥 자기 뜻대로 재단을 해 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박근혜의 서강대 공대 진학에 관한 내 질문에는 박근혜가 어느 대학을 다녔는가가 중요해서 한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서강대가 허접인가 아닌가, 박근혜가 똑똑한가 아닌가를 묻는 질문이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꼭 몇 몇 사람들이 난독증을 보입니다.

나의 궁금증은 박근혜의 서강대 공대 진학이 그녀 스스로의 결정인가 박정희 또는 육영수의 결정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당시의 주변 상황때문에 또는 박정희의 공업드라이브 정책 때문에 원하지도 않는 '전자공학과'를 진학했던 것인가,
아니면 이와는 정반대로 그녀 스스로의 결정으로 '전자공학과'를 진학했던 것인가는 알게 되면, 내가 박근혜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올린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어느대학 갔는가가 무는 상관이냐는 '난독증'을 보이는 사람이 있더군요. 논점이탈이라나?
또 어떤 분은 당시의 서강대가 '허접'이었다는 전혀 근거없는 자신만이 생각을 객관적인양 포장하는 용감성을 보이기도 했구요.

허접이냐 아니냐의 기준도 애매모호 할 뿐더러, 이런식으로 바라본다면 당시의 서울대도 '허접'이 아니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도 없다?는게 내 생각입니다.

한가지 이 '허접'론에 덧붙히자면,

당시의 서강대가 '허접'이면 그럼 문재인의 경희대는 뭔가요? 
 


요기까지~


(그런데 지난번에 올렸던 노래가 너무 전위(?)적이엇는지 내 취향이 전위(?)적이었는지 별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노래를 한개 골라 봤습니다. 즐감하세요~)



스틸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