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라는 닥치고 의무감에 중도 포기한측은 억울해서...
상대측의 중도포기로 인해 어부지리 단일후보가 된 측은 뭔가 찝찝하고 무안해서...

해서
결선투표제라는 말이 나옵니다.

헌데
나는 도대체 결선투표제가 좋은,차칸 제도인가 의문이네요. 
즉, 굳이 헌법을 개정해야 할 지도 모르는 제도를 도입해야하는 당위성을 못찾겠어요.

당장 이번 
문재인,안철수 단일화건에 결선투표제를 대입해봐도 말이죠.
최악입니다.

둘 다 후보로 나오면 이제 둘은 2등 싸움을 하겠죠.
그럼 고만고만한 둘은 4등짜리 이하하고 또 다시 단일화를 할려고 하는건 당근빠따겠고요.

아~하~
그럼 소리소문없이 출마했다 사라진 심상정이나 그뇬을 후보로 내세워 흥정좀 해볼려고 했던 유시민류들,
그리고 이미지 쉽창난 이정희와같은 인간들의 주가가 또 천정부지로 솟았지 않았을까요?
각종 야합과 저질 담합이 난무했었을거고요.

당장 이번에 대입해봐도 
결선투표제는 그다지 꼭 바꿔야 할 선거제도는 아니지않나 싶네요.

1등에 목숨걸던 단일화가
2등에 목숨거는 단일화로 바뀔뿐.. 

어퍼치나 매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