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하게 나도 영어로 한번 제목 달아보았습니다
문화게시판에서 영어로 제목다시는분들 부면 부러워서요 ㅎㅎㅎ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지요
뭐 제가 햄릿처럼 절박한 건 아니지만 막상 투표를 하려니 제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는 가족들 수만 8명이나 되고 그외 합하면 20여명은 책임을 져야 할 듯한데요

박근혜를 찍으려다 김종인 내치고 역사인식 황당하고 게다가 토론등에서 뭔가 자기만의 세계속에 갇혀있는 패쇠성이나 커뮤니케이션방식의
독특성을 생각하면 별로 좋은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문재인은 뭐 어느하나도 점수 줄 것이 없는 사람이라서 애초에 제껴놓았고
다행히 안철수가 나와서 문제도 있지만 그정도는 다른 후보도 있고 잘 다듬으면 좋은 대통령 될듯해서 지지했는데 허무하게 무릎을 끓고 말았네요

이제 기권이냐 누구를 찍느냐에 달렸는데 솔직이 여기가 호남같으면 호남도 선택의 여지가 있다는걸 보이기 위해 당근 박을 찍겠지만 호남도 아니고 공약을 보니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 문재인의 의료보장 공약하나만 보고 찍어도 될듯 한데 문제는 이걸 믿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이 국민연금 보장성 올리니 어쩌니 하더니만 결국 깍을수 밖에 없고 이회창이는 인기없는 이야기지만 정직하게 보장성 낮추어야 한다고 했지요
이명박 747 까고들 있지만 당시 노무현도 7% 성장 공약했고 이회창이는 5%인가 주장했는데 결국 이회창이 말이 맞았고
게다가 노무현은 예산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공약도 안하고 fta 등 지지자들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정책을 마구마구 해버리고

그런데 문재인은 그 노무현과 함께 상의하던 사람이고 대선후보가 되기까지 행적을 보면 믿을수 없는 사람인데다
문재인 공약대로 한다면 돈이 엄청나게 든다는데 재원은 뭐 보험행정을 잘해서 아끼고 어쩌고 이게 헛소리라는 것이 건강보험공단 직원들 쥐어짜고 심평강화해서 아끼는게 얼마며 결국 환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는 것인데
게다가 가덕도에는 10조원짜리 공항을 짓겠다하고

솔직이 4대강 삽질하듯 맘만 먹으면 건보료 만원씩 올리고 국가에서 매년 5조원만 보조하면 못할이유도 없는데 문재인이 그런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공약에서도 재원조달에서 국민부담은 말했지만 국가보조를 확실하게 못박지 않아서 말이지요

결국 먹고싶은 떡은 문재인인데 구라쟁이일 가능성이 높고
박근혜가 보다 현실성있는 주장인데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정희는 코리아 연방제를 떡하니 현수막에 걸고 나오고 코리아 연방제가 우리말로 하면 고려 연방제 아닙니까?
왜들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