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화면을 보면 박근혜가 가는곳마다 인파가 몰리고 서로 악수하고 얼굴보려합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문재인이 인사를 하는데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고 무표정하더군요

 

그런데도 지지율은 백중세입니다

이런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결국 안철수가 안철수 현상을 대표하는 인물인 거처럼 문재인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사람들의 대표라는 이야기지요

즉 누가 나왔어도 문재인 지지율은 얻는다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문재인이기에 저정도밖에 못얻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문재인이 무슨 매력이나 스토리가 있으며 능력을 입증했습니까

애초부터 지지율도 형편 없었고요

 

 

그런데 모바일로 대선후보가 된뒤부터 오르기 시작합니다

결국 국민들은 누구든 새누리당 집권만 저지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안철수가 사퇴해도 문재인과 박근혜가 팽팽한 이유지요

사실 손학규가 후보가 되었으면 이번 대선은 안심하고 이길수 있는 대선입니다

 

일단은 적극적으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이 60%가 넘습니다

게다가 민생고에 집값하락에 취업난에 온갖 악재는 다 있습니다

그런데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여론조사에서 저런 정도라면 실제로는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총선도 다 이긴다고 하였는데 친노의 낙동강 벨트 올인과 공천삽질로 망했듯이 이번 역시 모발심으로 후보선출 막장드라마에다

여기 낙동강 벨트 올인으로 충청권 강원 수도권은 찬밥입니다

 

수도권은 워낙 반 새누리가 강하니 그래도 해볼만 하지만 충청 강원에서 지는표와 접전여론조사를 보고 뭉칠 영남사람들의 투표율과 몰표를 커버할만한 방법이 없으며

지금까지 보면 대선 전략 역시 새누리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나중에 혹 문재인이 당선되면 이 글이 뻘글이 되겠지만 적어도 아크로에서 쓴 글들이 현실적으로 맞은적이 70-80%는 되기 때문에

문재인이 이기기 힘들 것입니다

박근혜가 강해서가 아니라 친노의 그 삽질마인드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친노는 당내 경선 단일화 경선에서는 진적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친노가 새누리와 맞붙는 실전에서 참여정부 이래 이긴적 또한 없습니다

이번에 그게 깨질것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