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종시와 관련한 지역 뉴스를 들었습니다

오늘 국토해양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는가운데 세종시의 지역정가에서는 새누리당의 세종시 특별법을 통과 안시킨다고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종시에 초특급 영재학교를 세운다고 합니다

저는 이명박의 4대강보다 더한 삽질이 노무현의 세종시 삽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금액만해도 정부예산만 두배가 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낭비될 돈만해도 천문학적입니다

자 세종시 건설의 명분이 지역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분산이었습니다.

일단 세종시는 인구 50만명입니다
2천만 수도권에서 50만 다른지역에서 유입되는 것 합하면 잘해야 30-40만명일겁니다
이정도 분산해서 수도권 과밀화가 해결되나요

다음으로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하는데 정말 지역균형 발전이되나요
충청도는 발전이 됩니다
그러나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세종시를 중심으로 청주 공주 대전이 합쳐진 인구 350만명의 거대 메가시티에 빨대꼽혀 빨려나갈 것입니다

지금 광명역 근처 아파트가 오르고 있습니다
오송에서 광명까지 40분이고 오송에서 세종시까지 전용버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안 조치원까지 전철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세종시와 서울 직통 고속도로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서울역 청사내와 부근에 각 부처 사무실과 회의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기가 로스쿨과 함께 무슨짓거리를 했는지 노무현은 두눈으로 똑똑히 봐야 하는데 자살한 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세종시는 권한을 가진 중앙부터들이 앞을 다투어 자신들이 살 지역에다 돈을 쏟아 부을 것입니다


정말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계획이라면  전주와 대구에 세종시만한 돈을 투자하여 좋은 학교 문화시설 공단등을 만들었다면 전주와 대구가 영남과 호남의 거점도시 역할을 하면서 지역균형 발전이 이루어 졌을 것입니다
특히 전주의 경우 새만금의 배후도시로도 몫을 톡톡히 했을 것입니다

대전에서도 세종시와 인접한 지역은 엄청난 혜택과 부동산 폭등을 보지만 세종시 반대편에 있는 지역사람들은 돈이 그쪽으로만 투자되고 더욱 소외되고 교통환경만 나빠지고 있습니다
수도이전 같은 중요한 문제를 일회용 선거정책으로 사용한 노무현은 두고두고 심판 받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