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은 25일 "적어도 지금, 우리는 안철수 후보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는 안된다"며 자성을 촉구했다.


민주당 내 '민주당 쇄신을 바라는 모임'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여론조사에 대비해 착신전환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하고 있었던 민주당이 안철수의 용단에 기대 선거를 치르고자 하느냐"고 반문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당장 정치를 그만두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다"며 "참회록 하나 반성문 하나 없는 민주당이 정말 제대로 된 당이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어제 당이 개인적인 의사 표시를 자제해 달라는 지시에 충실해서 언제나 그랬듯이 침묵했다"며 "이 비겁의 극치인 내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당이시여 제발 이 버르장머리 없는 해당분자를 제명해 다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우리는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의 위패를 안철수 후보에게 넘겨주었다. 그 충실한 계승자가 적어도 오늘은 안철수 후보"라며 "안 후보는 정신적으로는 이미 우리의 야권단일후보가 되고 정신적 대통령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http://news1.kr/articles/907903


친노기득권 박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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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