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하는 태도를 취해오다가

사퇴 1시간 전에 " 안철수가 후보 등록전까지 의도적으로 버텨서 문재인에게 강제로 양보받으려는 전략 " 이라며 안철수의 진정성을 폄하했죠. 그리고 안철수 사퇴후에 빛의 속도로 글 지우더니... 뭐가 아쉽다더니 궁시렁 대더니... 갑자기 힘을 합쳐 문재인을 지지하자고 분위기 파악못하고 선언했지요. 그 후에 트위터로 욕먹고 하는 말이 "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 네요.


1시간만 더 참지... 그 놈의 촐랑댐은...
호감될 뻔 하다가 그냥 원래 이미지에서 약간 더 비호감.

이번 안철수 사퇴로 박쥐 색출에 꽤 성공했습니다.
유창선도 안철수의 고집이 부른 화근이라고 혹평했다가 갑자기 뒷수습하고 모양새 구겼지요. 갑자기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좋아한다는 둥, 안철수가 민주당을 먹는게 불편하다는 등. 

그 밖에도 여럿 있습니다.
한창 욕하다가 잽싸게 글 지운 사람들이요. 

재밌는 점은 '황장수'와 그의 지지자들은 축제 분위기입니다. 정말로 안철수의 사퇴이유를 자신의 압박이라고 믿더군요. 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두뇌의 특정 부분이 손상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