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럽게 남편을 잃은 과부의 감정은 보통 이렇게 흐르죠.

첨에 남편의 급사소식을 듣고는 오열하면서 남편시체 붙잡고 하소연을 합니다.
" 이 인간아~ 나는 어케 살라고..그리고 우리 애들은..."

그러다 사람들 많이 몰려오고 과부의 감정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이러죠.
" 불쌍한 인간...이러케 죽다니..불쌍한 인간.."

그리고 종국엔 어쩌나요.
우리 과부 애들 데리고 잘 살아야죠.
스스로 일도 잡고 해서 애들 잘 키우고 잘 살아야 하며 대부분 그렇겠죠.

헌데
어제 오늘 불과 하루사이에 우리 문저리 홍위병들은 위 감정을 전부 지나오면서
이젠 나머지 딱 한개의 감정만 남았습니다.

이 나머지 한개의 감정이 바로 일반적 과부와 달리 문저리 홍위병으로 불릴수밖에 없는 
양아치들인게죠.

그 나머지 한개의 감정이 뭐냐??
보험금이죠.

씨바.. 남편이 죽음시롱 보험금이나 마니매니 남겼놨나 하는 기대감에 속으로 쳐 웃고 자빠졌다가
보험금이 땡전한푼 없었다는 사실을 아는순간 우리 문저리 홍위병들이 죽창들고 향할곳은 안봐도 뻔합니다.

역시나 예상했지만
일부 안빠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문빠전향서에 혈서를 쓸 태세네요.

뭐..어차피
안철수의 급사퇴지 단일화는 아닌것이 된것이며 안철수가 백의종군을 한다한들
단일화식 효과는 박근혜쪽에 더 긍정적효과를 보여준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나저나
백의종군은 말 그대로 하면 아무런 관직도 없이 문저리의 당선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의미인데요.
문저리는 선대위원장 비워놓고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으며
안철수는 이런거 저런거 마다하고 문재인 이미지를 위해 그의 구두닦이라도 하는 백의종군자세를 보여주겠다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일이네요.

여튼
한개가 사퇴해도 세넘뇬의 개그콘서는 앞으로 한달간 쭉 될 모냥인가봅니다.

물론
박빠,안빠,문저리홍위병들 전부 다 뒤엉켜서 말이죠.

안그래도 그넘들이 그뇬들이고 그뇬들이 그넘들인데
엉켜놓고 보니까 더욱더 샴썅둥이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