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단일화과정을 거치면서 친노들이 신삥이라 어리버리할거라고 예측했던
안철수였는데 간단치 않은 저항좀 받자 당황해서 안철수는 정치10단이니 100단이니 악을 써가면서
 미친뇬널뛰듯 날뛰네요.

사실 
고스톱같은걸 하다보면 고스톱 전혀 못한다면서 배워감시롱 한번 해보겠다라고 뎀비는
신삥들이 초반엔 제일 무섭죠.

멋도 모르고 뎀비는것만큼 무서운게 없습니다.

그러다 멋도 좀 알아가게 되면서 몸도 사리고 하게 되는게 신삥의 고스톱 발들이기 과정이고요.

뭐..
친노들이야 지금껏 정치질이 남 마타도어하면서 궁물만 탐하는 양아치 정치질만 해오다 보니까
이런 겁없이 뎀비는 신삥들 만나면 정신 못차리는것도 당연합니다.

진짜
정통 정치고수였다면 이런 안철수와같은 신삥들 요리하는것 또한 경험에 축적이 되었겠습니다만..

양아치 정치꾼들인 친노들에겐 불가능한거로 보고요.

엇그저께 봤던 이런 토픽감 한개가 생각나네요.
강도가 치마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서 성폭행좀 해볼라고 자고 있던 치마를 깨웠더니
잠에서 깬 치마는 겁을 먹기는커녕 강도한테 why~그따구로 사느냐며 일장 훈계를 했었더랬죠.
그랬더니 오히려 강도가 겁을 먹고 손에 쥔 훔친 돈도 던져버리고 줄행낭을 쳤대나 어쨌대나..
치마가 용감한걸까요? 강도가 웃기는 강도인걸까요?
한개는 확실하죠..강도는 웃기는 강도라는것.
헌데 치마는 용감했던게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께 치마는 술이 떡이 되서 잠들었다가 강도에 의해서 깬거였다네요.
치마가 용감했던게 아니라 술이 용감했던거죠.

각설하고
제3자적 구경꾼 입장에서 보자면 재미는 있군요.
더 재밌을라면 세 넘뇬들이 다같이 나와야 재밌을테고요.

그러면 누구들은 "꿩 대신 닭" 오아 "꿩 잡는 매"를 상상하지만
나는 돌 한개로 꿩이던 닭이던 오아 꿩이던 매던 둘다 잡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