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선량한듯한 인상인데 실은 그 속에 능구렁이가 들어앉아 있는 사람이군요
노무현이 그렇게 부산시장 출마하자고 사정해도 거절하던 사람이 비서실장은 하고 국회의원 대통령까지 한다고 나서는군요
그리고 그동안 그가 청와대 재임시 친인척 비리등 노무현과 관련한 업무에 대해 왜 사과를 안하는지가 의문이었는데 오늘 답을 자기 입으로 말했군요

이 인간은 한마디로 양심이 외출나간 사람입니다
염치도 없고 자기 반성도 없는, 노무현 보다 더 이기적인 인간입니다
노무현은 잘못을 인정하기라도 했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49625
[ "4ㆍ11 총선 실패에 대한 책임이 제게 있다는 말은 사실 진짜 황당했다"며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되기 어려운 부산에서 고군분투해 살아남았고, 부산ㆍ경남의 앞날에 희망을 가질 결과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친노' 꼬리표와 관련, "친노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다"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게 저로선 좋았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친노 프레임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프레임이며, 친노를 따지자면 민주당 전체가 친노"라고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