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창이  YTN의 깁갑수 프로그램에 나와 공론조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문재인은 당원을 못 믿느냐"고 비판한 모양입니다.
참 어이가 없지요. 송호창은 불과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민주당 당원이고 민주당 당적의 국회의원이었던 사람인데 민주당 버리고 안철수에게 달려간 사람입니다. 박선숙은 4.11 총선 민주당 선대총괄본부장(?)이었구요. 이 두 안철수 선대공동본부장은 모두 민주당 출신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송호창 입에서 문재인은 민주당 당원을 못 믿느냐는 비판을 할 수 있는지 혼란스럽네요.
이런 소리는 민주당을 구태로 몰고 안철수 품에 안긴 송호창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송호창이나 박선숙 같은 인간들 때문에 공론조사를 수용 못하겠다는 것인데....    불신을 제공한 당사자가 상대에게 저런 소리를 하니 참....   하여튼 재미 있습니다. ^^
아무리 대선이 전쟁이고 단일 후보가 절실하다 하더라도 사람이 최소한의 염치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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