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시뮬레이션 결과로 후보를 정하자는 이유가 이렇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60204.html
득표수에서 문재인에 앞설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그런데 누구로 단일화되든 박근혜가 유리하다는군요.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철수가 유리하게 나왔던 까닭은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연령분포 및 비중이 실제 16/17 대선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노령층의 높은 참여율을 고려해서 예측을 하면 박근혜가 절대 유리하다는 겁니다. 
기사 내용 중 재밌는 건, 박근혜의 최근 행보가 김종인을 멀리 하는 등 '집토끼' 단속에 집중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위와 같은 계산의 결과에 따른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