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조차 쌍용차 농성장을 방문하려 할 정도로  현안이 되어 있는데 나는 솔직이 이 쌍용차 문제를 이렇게 중요한 문제로 현안으로 다루는 이유를 모르겠다
쌍용차는 경영에 실패해서 정부가 외국에 잘 못 매각했고 감독소흘했고 구조조정에 저항하다 해고당한 것이 기본적 사실이다.
그런데 해고자중 22명이 자살을 하거나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분명 불행한 일이다
그러나 쌍용차 아니라도 전국에는 수 많은 사업장들이 문을 닫고 노동자들이 해고되고 각자 살길을 찾아서 재 취업이나 고향으로 가거나 자영업을 하고있다
그런데 왜 쌍용차 해고자들만 22명이나 자살을 해 가면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가?
이것은 쌍용차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쓸 기회가 있겠지만
쌍용차 노동자들은 하종강씨 말대로 하자며 금속노조에서만 40억이 지원되고 기타 민노총이나 공지영등 명망가나 정치인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언론의 조명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국면에서 가장 웃기는 사람들과 집단이 민주당이다
문재인 쌍차 방문해서 해결한단다
조국 공지영 책내서 고발하고 인세벌어 기부한단다

그런데 쌍용차 문제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바로 참여정부의 쌍용차 매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당시의 장관이요 책임자는 정세균이고

그러면 먼저 문재인이나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책 실패로 쌍용차 사람들이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당력을 기울여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강제진압한 이명박만 비난하고 있다

공지영 역시 마찬가지다

인지부조화인지 위선인지 정신분열인지 분간이 안갈정도이다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렇다 치자
어느 언론 어느 지식인 하나 이런 코메디 같은 현실을 고발하지 않는다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향해 결자해지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힘없는 쌍차 법정관리인에게만 욕해대고 만만한 이명박과 새누리당을 공격하는 소재로만 즐길뿐이다

쌍차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방문하고 그들의 고통을 이용하면서도 정작 그 고통을 안겨준 세력이나 정치인을 지지하고 한편먹는 현실을 뭐라고 말해야 할지 한그루님 적절한 단어를